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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협동조합주간 행사★ 29일부터 7월5일까지 전국서 21세기 대안경제 모델로 떠오르는, ★협동조합주간 행사★가 29일부터 7월 5일(일)까지 기획재정부와 각 시/도 등 주최로 일산 킨텍스, 서울광장 등에서 열립니다~~ 협동조합 박람회, 창업 경진대회, 정책 토론회, 각종 문화행사 등이 열립니다.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각 시/도 별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협동조합은 협업과 상생을 핵심가치로 하는, 시민이 주도하는 경제조직이어서, 질곡에 빠진 한국에서 희망을 만들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습니다. 2013년초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지금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테마의 협동조합이 7천300여개 만들어지는 열풍입니다. *협동조합 설립현황 : http://www.coop.go.kr/COOP/state/guildEstablish.do [.. 더보기
에너지 전환기술을 나누는 귀농인 김성원씨(나눔칼럼21) 에너지 전환기술을 나누는 귀농인 김성원씨(나눔칼럼21)나눔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그 가운데 전북 완주에 사는 귀농인 김성원(46)씨가 나누는 방법을 들여다볼까요?그는 에너지를 크게 절약하며,효율은 높인 난방 도구나 집 짓기에 깊이 빠져 전도사가 됐습니다. ,등이 그가 만든 전환 기술 전파조직입니다. 김성원씨는 요즘 자신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고효율 축열식 화목난방 장인’ 육성에 빠져 있습니다. 화목의 낭비를 막기위해 주로 거꾸로 타는 방식을 활용합니다.축열 벽난로 장인,개량 복합 구들 장인,로켓매스히터(공간 난방과 축열 바닥 난방을 동시에 해결)장인 등을 양성합니다.4주 과정이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한 온풍기 제작법,천연 페인트 만들기 등도 교육합니다. 일자리 창출 사.. 더보기
가죽소품으로 꿈키우는 WeStart 원주마을 '꿈터' 가죽소품으로 꿈 키우는 We Start 원주마을 '꿈터' 누가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했던가?여자 셋이 모이면 창업을 하고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것을... 강원도 원주의 북쪽에는 흥양천을 사이에 두고 태장동이 있다.몇 년 전부터 남쪽을 관문으로 도시 확장 현상을 보이고 있는 원주에서 태장동은 교육․ 문화․ 의료․ 복지 등의 모든 시스템에서 소외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어디에서든 희망의 씨앗은 피어나듯이 태장동에서도 주부셋이 모여 수다 속에서 창업의 동기를 만들어 내고 결국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회공헌팀에서 지원하고 있는 마을형 사회적기업 사업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름은 꿈터!! ‘꿈이 있는 큰 배움터’라는 뜻으로 주공 임대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꿈'과 '배움의 기회'를 주는, 그리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