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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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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17:20 집단지성

■오월, 그녀■ [KBS, 광주 5.18 기획] 
(55분 영상)

●5.18에 뛰어든 여성들, 그녀들이 기억하는 1980년 5월 광주● 

총 드는 것 빼고 모든 일을 함께했던 여성들의 이야기.
----------------

계엄군 총격 사이로 시민군 가두방송을 했던 소녀들, 

여성들은 시민군의 한 축이 되었다.
밥하고, 조의금 받고, 검은 리본 만들고,
시체를 염하는 등 각종 일을 도맡아 했다. 

자식을 잃고 진상규명 운동에 긴 세월 뛰어든, 어머니들은 한(恨)속에 묻힐 5.18을 세상에 드러냈다.

간첩으로 몰아부친 전두환 계엄군에 갖은 고문을 받아 지금껏 트라우마(군복 등)에 시달리는 여성들. 


*영상 http://bit.ly/518Woman

 

[889회]KBS 스페셜 - KBS

오월, 그녀...

vod.kbs.co.kr

PC버전에서 열어보시면 편합니다. 

*개요 http://bit.ly/2Eh9ty3

 

KBS 스페셜 5.18기획 (1TV, 5월18일) '오월, 그녀'

[KBS스페셜] 5.18 기획<오월, 그녀> ■ 방송 : 5월 18일 (금) 밤 10시, KBS 1TV□ 5.18에 뛰어든 여성들, 그녀들이 기억하는 80년 5월 광주  5.18기획 '오월, 그녀'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 들이닥친 광주 오월 항쟁,그 속...

mylovekbs.kbs.co.kr

ㅡㅡㅡㅡ

시민들이 세금으로 만든 군대가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반역이

이제는 없게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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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21:27 집단지성

■제주 4.3 두 영상■ 
 

해방후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대해 통일 정부입장이 강했던 제주도민에대해, 
이념의 이름으로 군경에 의해 민간인 3만 여명 '학살'로 대처된 제주 4.3. 
 
생존자 증언과 현장 답사를 토대로 Realism적으로 제작된 영상물 두 가지입니다. 
 
이념 낙인에 수십년간 입에 올리지도 못했던 일. 
 
MC들도 "이게 정말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냐?"는 반응.

ㅡㅡㅡㅡㅡ 
 
1) ●거리의 만찬 21회●(4월 19일, KBS 1TV)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1948년 4.3의 71주년을 맞이하여 '거리의 만찬'이 제주도를 찾았다.  
 
1945년 해방 이후 일제가 아닌 우리의 군경에 의해 민간인 대량학살이 이뤄진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  
 
말하지 못했던 감춰진 이야기를 2부에 걸쳐 당사자들에게 직접 들어본다. 
 
MC는 양희은/ 박미선 
 
*1회 영상(49분, 4월 19일)
http://bit.ly/2DtevXM 
 
*2회 영상(49분, 4월 26일)
http://bit.ly/2XSqB4k
ㅡㅡㅡㅡㅡ 
 
2) ●EBS 다큐 [바람의 벽]● 
 
1부(45분)190402
https://youtu.be/OHWGCOheaoo 
 
2부(47분) 190403
https://youtu.be/E_1rkG8U7Yg
ㅡㅡㅡㅡㅡ 
 
*PC에서 열어보시면 편합니다. 
 
*위 피살 모녀 조각상은 제주 4.3평화공원 소재.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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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21:38 SNS 영상 시대

■제주 4.3 71주년 추념 음악회 [저 평화의 섬에]■

(1시간 영상/ KBS TV)

음악과 시(詩)가 함께 해 울림을 줍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 박애리, 팝핀현준, 한영해,   

시인 이종형, 시인 김수열, 시인 허영선, 소설가 현기영, 시인 황금녀 

●영상●  http://bit.ly/43Concert71 

*PC에서 보시면 편합니다.

----------------------- 

위 음악회에서 낭송된 시 하나 소개합니다. 

●바람의 집 / 이종형● 

당신은 물었다
봄이 주춤 뒷걸음치는 이 바람, 
어디서 오는 거냐고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4월의 섬 바람은
수의 없이 죽은 사내들과
관에 묻히지 못한 아내들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은 
아이의 울음 같은 것 
 
밟고 선 땅 아래가 
죽은 자의 무덤인 줄
봄맞이하러 온 당신은 몰랐겠으나 

돌담 아래
제 몸의 피 다 쏟은 채 

모가지 뚝뚝 부러진
동백꽃의 주검을 
당신은 보지 못했겠으나 
 
섬은 오래전부터
통풍을 앓아온 환자처럼 
살갗을 쓰다듬는 손길에도
화들짝 놀라 비명을 질러댔던 것 
 
4월의 섬 바람은 
뼛속으로 스며드는 게 아니라
뼛속에서 시작되는 것 
 
그러므로
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
바람의 집이었던 것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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