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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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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4:28 4차산업혁명
국내 5대 간편결제(페이 앱) 비교
(5대 앱 첫 비교)

공인인증서 등으로 인해 전자결제가 최악인 한국이니 간편결제(페이)이용이 필수. 안내를 해드립니다

핀테크(Fintech)시대 입문이니 스마트폰으로 꼭 활용해보세요. 안쓰면 손해.

인증서 없는 결제, 송금, 환전 등의 간편함 외에 

사용 포인트 적립/할인,
돈 불리기(전문가가 고른 소액의 금융투자 추천),

모든 계좌/카드 일괄 관리,
나의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및 상향 방법 가이드,

폰으로 ATM 현금 입출금 등 혜택도 상당합니다. 

국내 간편결제시장은 급신장중이며, 연간 40조원에 육박.

오프라인(매장)은 삼성페이가 압도하는 반면, 
온라인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Toss)페이코(PAYCO)의 5파전이 뜨겁습니다

신용카드, 지갑, 공인인증서, 멤버십 카드, 현찰 필요 없는 세상의 도래.

*사용 포인트 적립만 14세 이상 사용은 공통
*이 내용을 주변에 공유하세요.

*필자 :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그래픽=이코노믹리뷰>


<1>●오프라인 간편결제 1위는 단연 삼성페이

지난 10월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압도적 1위 간편결제 앱은 삼성페이.
1년 새 58%나 증가해 1040만명이 이용.
어느 매장에서나 핸드폰 앱을 계산대에 터치하면 결제되는게 최고의 강점( 2015년 미국 벤처 '루프페이' 인수의 효과). 
지문이나 홍채 인증 만으로 쉽게 결제 가능.(신용카드 등록)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  
화면 밀어올리기로 신용카드 꺼내 간단 결제.

각종 멤버십 카드 통합 관리.
펀드, 대출, 보험 등 맞춤형 추천.
ATM 현금 입출금 기능

해외 18개국에서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
삼성 폰 소유자만 이용 가능.
누적 결제액 18조원. 글로벌 결제 건수도 13억건.


*삼성 페이 홈피 : samsung.com/sec/samsung-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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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온라인 간편결제 1위는 네이버페이
핸드폰의 네이버 앱 안에서 별도 앱 없이 사용가능한게 큰 장점.(상품 검색/ 가격 비교후 바로 결제까지)
65%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네이버쇼핑과 연계돼 성장 중.
23만곳이 넘는 가맹점 의 온라인 구매(결제창의 N 구매하기)에 쓸 수 있음. 예약 관련에도 1만 곳 정도.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결제되고 포인트 및 리뷰 적립금 제공.

네이버 ID만 있으면 가맹점에서 회원가입할 필요 없음. 
네이버 뮤직, 영화,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도 결제. 


수수료 0 간편 송금(상대방 전화번호로), 환전, 기프트 카드, 편의점 충전 등도 서비스.
오프라인 결제는 안됨.

네이버페이 잔액은 체크카드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 
소상공인은 네이버 페이 통해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나는 혜택.

누적 가입자 2600만명, 누적 결제액 12조원.
올해 연간 결제액은 10조원에 달할 전망. 

*네이버 페이 홈피 : p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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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온/오프라인 2위는 카카오페이

추가 앱 설치 없이 카톡내 수수료 0 송금(카톡 친구에게나 계좌번호로 간단히)과 

결제(
업소 QR코드나 바코드를 페이 앱내 카메라로 스캔해 간단 지급,
또는 
매장 단말기에 내 페이 앱 터치).

카톡의 메뉴 화면서 2분정도면 각각 가입 가능.

*송금 순서 : 카톡 방 열기> 하단 우측 ```(더 보기) > 카카오페이(송금, 결제)



*송금,결제 메뉴를 3단계로 찾아가야하나 상대방 카톡으로 바로 송금되는 장점 있음.
(봉투에 넣어 송금 가능)

*
결제 위해 비밀번호와 지문인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돼, 바코드 생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초.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페이 카드로 결제시 이용금액의 0.3% 적립. (즉, 포인트 적립은 미약)


현금영수증을 저장해 둔 핸폰 번호로 자동 발급.

 
ATM 현금 입출금 기능
(삼성폰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나 LG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
(앱 안에서 '스마트출금' 탭을 찾아 은행 계좌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작동)
(영업시간 구분 없이 CU편의점이나 롯데 유통점(세븐일레븐, 롯데마트 등)에 설치된 ATM에서 수수료 없이 바로 현금 인출)

주식 펀드 등 추천투자(수익률 10% 전후 겨냥)
각종 생활요금/카드 대금 QR로 납부

각종 멤버십 및 포인트를 바코드 저장/사용 서비스 
(여러 멤버십을 하나의 바코드로)

더치 페이, 청구서 받기, 쿠폰, 체크카드, 인증 등 부가 기능.




가입자는 2300만명이며 올 2분기 거래액만 4조원. 

지난 8월 오프라인(가맹점)에 진출했는데 벌써 가맹점이 11만개(가맹점 수수료 면제). 연 거래액 10조원 돌파가 유력한 상황.

18년 10월 이용액은 2조3000억원으로 신용카드사의 체크카드를 위협할 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중국 알리페이 투자를 받아 5억명 넘는 알리페이 이용자 흡수 전망.

내년 1분기에는 알리페이와 함께 환전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서비스도 선보일 예정. 

이 서비스는 2019년 1분기 중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까지 제공된다. 

*카카오 페이 홈피 : www.kakaop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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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온/오프라인 3위는 페이코(PAYCO)



최근 삼성페이와 제휴하면서 가맹점 270만개를 확보해 상승세.  
(어느 매장에서나 앱으로 결제 가능한 범용성 확보/ 온라인 매장은 10만곳)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는 앱을 실행한 후 저장된 신용카드나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선택하고 결제 비번 입력후 가맹점 단말기에 대면 된다. (삼성폰 소유자는 삼성페이도 가능)

비밀번호 대신 지문 인증을 선택하면 신속히 결제.
폰 번호나 계좌로 송금 기능.

MST, NFC, QR코드, 바코드 등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방식 지원.

<포인트 적립에 강점>

현금 충전시 2% 적립.

미리 충전해둔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하면 2%를 포인트 적립.

오프라인 결제시 1% 적립
온라인 결제시 0.2~1.2% 적립

타사보다 사용처가 다양. 게임 업체, 해외 직구, 자동판매기, 민원서류 발급기 등까지 가능.
 
모든 금융계좌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계좌조회’,
개인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및 상향 팁 제공.
 

맞춤 대출 추천

T머니 핸드폰 교통카드(안드로이드 폰만, 월 최대 1천 포인트 적립)

충전 포인트 소득공제 및 현금영수증 자동 발급.

앱에 생활 매거진 코너


입자는 800만명으로 경쟁사에 못 미치지만, 2018년 2분기 1조원 이상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연간 거래액 5조원을 바라봄.


운영사인 NHN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회사.

*페이코 홈피 : www.pa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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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간편 송금/환전 1위는 토스(Toss)


'상대 핸폰 번호만으로 송금'의 개척자 

상대 핸폰 번호와 내 지문만으로 27개 은행 간편 송금
(
상대가 토스를 쓰지 않는다면 계좌번호로, 타 은행 계좌에서의 송금도 월 5회 수수료 무료)

(계좌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거나 손가락으로 복사해 붙여넣어도 됨).

>>문자메시지 보내는 수고 
 정도로 송금되니 첫 사용자들 놀람. 

신한금융투자 주계좌 플러스에 가입하면 연 2.1% 금리에 송금 무제한 무료.

간편 자동이체 및 해제

모바일 환전(수수료 0%, 최대 100% 환율 우대)
해외여행보험

간편 투자로 돈 불리기(부동산 소액투자, P2P 분산투자(연 7%~11%), 펀드 소액투자, 해외주식 투자)

은행 카드 보험 등 모든 계좌 조회 관리
(가입된 보험의 부족한 부분과 과잉보장된 부분 체크해줌)


<201806월 기준>


나의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및 상향 방법 가이드(페이 중 토스가 처음 도입, 일일 신용 리포트도 제공)


(
신규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대출을 상환할 때 신용등급 변동과 사유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는 국내에서 토스가 유일)



대출/ 신용카드 맞춤 추천

ATM 현금 입출금

모바일 청첩장 내 '토스로 축의금 보내기' 누르면 10초만에 축의금 송금.
​(토스 앱이 없어도 누구나 축의금을 송금하고 받을 수 있음)

비트코인 거래

회원 1000만 명. 송금 누적액 27조원, 건수는 4억3000만 건.
월 송금액 1조5000억원 기록.

간편송금 시장 점유율은 금액기준 71.5%(1806 현재)
 
누적된 소액 투자는 3천5백억원.

보안 사고 제로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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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년 만의 기적…'핀테크 유니콘 1호' 눈앞(기업 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치과의사 이승건씨가 창업해 세계적으로도 성공 핀테크 기업(28위, 100위 내 한국 유일)으로 인정받은 기적 창출 회사.
회사 이름은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는 "금융회사들이 개발한 상품 중 사용자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개념 정의.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주겠다는게 그의 경영철학.

*토스 홈피 : https://toss.im

<그래픽=이코노미조선, 201811>


[간편결제 비교 그래픽]


<1811 기준 그래픽=키뉴스>

<1810 기준 그래픽>

<그래픽=서울신문 180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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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8:24 모바일
세계 1위 모바일 비즈(O2O)강국 중국,
모든 삶이 휴대폰에서 돌아간다

모바일 비즈니스 '중국 따라하기' 열풍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4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세계 1위 모바일 비즈(플랫폼 기반)강국, 핀테크 강국, 세계 2위 소프트웨어 강국이 된 중국의 위세가 대단합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모바일 분야에선 실리콘밸리가 아니라 중국이 혁신의 첨단을 달린다”고 평가합니다.

중국은 PC에서 인터넷이 잘 안되는 핵심 취약점을 모두 모바일로 해결해내, 글로벌 IT 산업 주도권을 일거에 휘어잡았습니다.

휴대폰 가입자가 12억3천만명이고 중국인의 모든 삶이 휴대폰에서 돌아갑니다.

O2O서비스
(모바일로 주문하고 즉각 오프라인에서 서비스 받는)는 미국이 시작했지만, 꽃 피워 떼돈을 버는 건 중국입니다.(Online to Offline의 약자)

중국의 정치경제 리더들은 [모바일 Only 시대]를 직감하고 몇년간 전력을 쏟았습니다.

그래픽 처럼, 올해 모바일 쇼핑시장 규모가 중국은 38백억 달러선이지만 미국은
9백억 달러선에 그칩니다.

중국의 O2O에서 어떤 혁명들이 일어나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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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부 걸인은 거리에서 자신의 QR코드(많은 정보가 담긴 격자무늬 바코드)를 핸드폰으로 보여주거나 QR코드 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도와 줄 사람은 스마트폰을 꺼내 걸인의 QR코드를 읽은 뒤, 핀테크로 30초안에 돈을 줍니다.

<노점, 택시나 걸인의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내 핸폰으로 스캔해 지불하는 모습> 

중국의 식당에서 신용카드를 주면 종업원이 어리둥절해 합니다.
다들 자리에 앉아서 식탁의 식당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결제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미리 결제하면 도착해서 바로 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달라"는 뜻의 중국어 "싸오이샤열풍 속에 '지갑 버리기 퍼포먼스'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내 QR코드 결제액은 9조 위안우리 돈 1,500조 원을 넘겼습니다.


모바일 결제업체 알리페이위챗페이 사용자도 4억 명이 넘는 등 중국이 모바일 결제 시대의 새 장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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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택시 기사가 스마트폰 네비게이에 목적지를 손으로 쓰면 길 안내가 진행됩니다. 

한국에선 생각 못하는 24시간 약 구입, 병원 처방, 육아나 모유 수유, 빨래, 집 청소, 미용, 반려견 목욕, 공과금 대납, 인테리어 서비스 등 생활 불편이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해결됩니다.

'에다이시'의 경우, 모바일로 주문하면 배달맨이 달려와 단돈 99 위안(한화 1만7천원)에 한 보따리 가득 세탁물을 맡길수 있지요.

<중국은 노점상에서도 가능한 QR코드 모바일 결제>


또 모바일을 통한 간단 주문으로 아침식사가 즉각 사무실까지 배달됩니다.
주문/결제가 30초에 해결될 정도로 스마트폰 결제가 한국보다 훨씬 간편화/첨단화되어 있습니다. 

'지찌아'(齐家网)라는 가구 앱을 통해서는 인테리어 설계, 가격 비교, 구매,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 미용, 마사지, 대리운전, 차량 동승, 티켓 예약, 쇼핑과 금융, 여행, 출장 요리, 금융, 웨딩, 교육, 호텔 룸서비스, 택배 등 생활 대부분이 모바일로 간편 결제까지 해결됩니다.

<중국의 O2O 집청소 서비스 이지아지이>

모바일 결제가 온라인 시장에 한정된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에서는 오프라인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지불이 성행합니다. 노점상, 자판기, 택시값, 신문 값 등을 상대방 QR 코드에 대한 스마트폰 스캔으로 즉시 해결합니다. '만만디'라고요?

QR외에 위챗(카카오톡 같은 서비스)도 모바일 결제에 큰 몫을 합니다.

최대 강점은 그 안에 또 다른 앱을 연결해 검색에서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일사천리로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영화표는 1초안에 삽니다.

인터넷 결제에 한참을 진땀 흘려야하는 한국의 모습은 원시적이지요.
한국 사이트에선 결국 결제에 실패하는 경우도 꽤 있지요.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과 모기업인 '텐센트의 급증하는 영향력 : 그래픽=조선비즈>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생소한 풍경이었다는 점이 더 혁명적입니다.

<중국의 O2O 출장 미용 서비스 헬리지아>


중국인들은 드라마나 공연 등도 스마트폰의 On Demand 영상 사이트에서 주로 봅니다. TV시대도 뛰어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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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기준, 중국 내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 이용자 수는 4억2400만명에 육박합니다.
전체 인터넷 인구 대비 모바일 결제 이용자 수 비중도 57%에서 65%로 급증했지요.
 
모바일 결제 사용자 대부분이 QR코드로 지불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중국 내 QR코드 사용자 수는 최대 4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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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디지털 세상의 미래를 보려면 한국을 보라'고 했지만 이제는 중국을 보아야 합니다.

중국이 모바일시대가 되자 IT 종주국을 자처했던 한국을 역으로 앞서고 있어 우리가 바짝 긴장해야합니다.
특히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선 미국과 한국의 메이저 IT기업들(페이스북, 애플, 카카오톡 등)이 중국을 벤치마킹하는 역전 상황이지요.

카카오의 택시, 대리운전, 미용 서비스 등도 앞선 중국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도입한 것입니다.

게임도 모바일 게임 시대가 되자 중국 업체가 한국을 앞서고, 중국 모바일 게임이 한국에 역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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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혁신은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잘 키워내고 국부의 원천으로서
우대하는 중국의 정책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이듯, 중국의 대박 IT/모바일 기업
창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이 많습니다.(미국의 성공  IT 기업처럼)

인터넷 비즈에서 뒤쳐진 중국이 모바일에서는 앞서가기 위해 정부가 '인터넷+' 등  각 지원을 한데다,
IT 3대 거두 ‘BAT(Baidu, Alibaba, Tencent)’의 막대한 투자로 일찍이
O2O서비스 상용화를 서둘렀기 때문입니다.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자랑했던 한국은 그게 멍에가 돼 넋놓고 있다가, 모바일 비즈와 핀테크 등에서 중국에 크게 뒤진 상태.

이런 뉴 비즈에 대해 중국 정부는 지원하는 입장이지만(지난 8월 QR코드 결제도 합법화), 한국 정부는 "규정에 없는 것은 안된다"는 쇠고집이어서 애써 뉴 비즈를 개발한 업계가 땅을 치게 만드는 갑갑한 상황.  

인터넷이 거의 되지않는 아프리카에서 모바일 비즈와 핀테크가 제법 활성화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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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AT의 경영전략은 O2O 경쟁의 성패는 하나의 서비스가 아니라 구조에서 좌우된다는 정확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더 놀랍습니다.

BAT는 모두 라이프 스타일에서의 가치 창출을 O2O 성공 열쇠로 보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도구인 모바일 메신저(위챗 등), 원활한 거래를 위한 결제시스템, 
그리고 질 높은 상품/서비스 공급자를 자신들의 O2O 엄브렐라(우산)안에 넣기 위해 노력합니다. 

중국 기업들은 소비자 시장과 공급자 간의 '연결'이라는 선형적 구조가 아니라 
소비자와 공급자가 상호작용(interaction)하는 '관계' 수립 여부가 O2O 사업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는 점에서 앞서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O2O서비스들은 서비스에서 자동 생성되는 고객의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 활용하고 인공지능까지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적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앞선 소프트웨어(코딩)실력이 든든한 지원군이지요.
소프트웨어 실력이 O2O 성공에 핵심동력입니다.

고객의 급변하는 욕구에 소프트웨어 개발로 즉응해야, 추락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중국의 O2O 기업도 많은 실패가 있었습니다.


[A채널 보도 영상]

중국 걸인, QR코드로 "한푼 줍쇼" (1분 40초)


 

[관련 기사]

중국 O2O 시장의 현황 및 소개

중국에서 9년간 131배 성장하는 산업,  O2O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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