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양팔 없는 성악가/금메달리스트 레나 마리아
"꿈을 향해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장애입니다""한계 극복에 도전하는 순간,당신은 승리자입니다" 스웨덴의 중증 장애인 '레나 마리아'(Lena Maria)의 말입니다. 이제 그녀는 감동을 주는 성악가,4개의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저술가,강연가로 세상에 우뚝 섰습니다. 그녀는 양 팔이 없고 한쪽 다리도 뒤틀린채 절망적으로 태어났습니다. 혼자 걷는데 4년,혼자 옷을 입는데 12년이 걸렸지요.피나는 노력 끝에 혼자서 목욕,요리,바느질,옷 입기,그림 그리기를 해냅니다. 차를 발로 운전하는,그녀는 2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입니다. 그녀는 이제 'Amazing Grace'등 노래를 천상의 목소리로 불러 세상을 감동시키는 뮤지션입니다. 장애인 국제대회에서 수영으로 4번이나 금메달도 땄습니다.[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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