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은정검사

임은정검사 <한국검찰은 최고 거악> ■"검찰,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악이 된 조직"■ '쾌걸 검사' 임은정 부장(울산지검), 오늘 [투명사회상] 수상 소감 화제 "선악 왜곡, 정의 비트는 검찰 단죄없이 사법정의는 결코 바로 세울 수 없어" http://bit.ly/2M0tLPW --------------------- [관련 칼럼] ■검사장 직선제로 검찰공화국 끝내자■ 더보기
■18개 지방검사장 직선제가 검찰개혁의 묘약■ ■18개 지방검사장 직선제가 검찰개혁의 묘약■ "검찰 출신 변호사, 연간 사건 수임료 96억원이라는 신문 보도 있었음" CBS 라디오 검찰 개혁 인터뷰 3탄 ●검찰 내부게시판에 쓴소리 계속 올려 해고됐다가, 판결로 복직한 서울서부지검 박병규 부장검사● (2104년 말 '검사 적격심사'에서 1호로 탈락, 복직은 2018년 5월) 1)최고의 검찰 개혁 해결방안은 미국처럼 지방검사장을 주민이 직접 선거로 뽑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 미국은 주(州, State)의 법무장관과 검사장, 지역(2천 3백여개의 County·City)의 검찰 간부들을 주민이 직선해 잘 운영. 검찰권을 납세자/주권자인 주민이 투표를 통해 통제하는데 성공. 검찰권의 오남용이나 비리를 시민이 통제 가능. 교육감, 시장, 군수를 주민투.. 더보기
■임은정 부장검사를 법무장관에 임명해야■ ■"문대통령은 배포 넘치는 임은정 부장검사(45세)를 법무장관에 임명하는 결단을 해야한다"■ ----------------- 최적의 인사 묘수 되겠네요 ●페이스북에서 높은 통찰력을 보이고있는 Edward Lee님의 제안● SNS에서 큰 반향과 퍼나름이 이루어지는 중. "●그는 '언 땅(凍土, 동토)에서도 살아남은 능력자'다● 누구보다 검찰 조직의 생리를 잘 알고, 무엇보다 줄기차게 내부 비판을 거침없이 해 온 사람이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좌절한 사람이 아니다. ●조직에서 유일하게 싸울 줄 아는 파이터다● 대통령이 그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매우 시의 적절한 통치행위, 즉 인사권을 통한 개혁과 윤석렬 사퇴 유도, 현 정국을 타개해 나갈 묘수가 될 것이다. 뛰어난 자질과 배포, 그리고 식견을 두루 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