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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그들의 초라한 출발 3★ 프로이트 김장훈 등 ★그들의 초라한 출발 3★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 ---------------------------------------프로이트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할 때마다 의학계로부터 '쓰레기 같은 이론이다' '저질 의사의 정신병적 망상이다'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런 처참한 평가를 무려 20년 동안 받았습니다.명의의 대명사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치료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가수 김장훈은 1992년도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는데 관객은 총 5명 이었습니다. 그 중 3명은 초대 관객이었습니다. 존 고다드는 15세에 에베레스트 등정, 남태평양 횡단, 세계일주, 달 탐험 같은 127개의 목표를 글로 적었습니다.1980년, 그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달에 감으로써 127개의 목표를.. 더보기
★그들의 초라한 출발 2★ 조지 소로스,에디슨 등 ★그들의 초라한 출발 2★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 ㅡㅡㅡㅡㅡㅡ수십 곳의 의상실로 부터 "당신은 절대로 패션 디자이너가 될수없다"는 말을 들은 한 청년은 패션의 전설이 된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입니다. 한 잡지 편집장으로부터 "이런 글 실력으로는 절대로 작가가 될 수 없다" 라는 핀잔을 받은 한 무명 작가는 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그의 이름은 헤밍웨이입니다.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던 한 술집 웨이터는 20세기 최고의 가 된다. 그는 조지 소로스라는 이름을 썼습니다.모든 면에서 악조건이면서도 왜군과 23전 23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은 무과에 낙방했다가 32살에 늦깍이 합격했고 10년 가까이 변방에서 떠돌았습니다.나훈아는 레코드 취입곡 2,447곡이 히트하지 못했.. 더보기
★그들의 초라한 출발 1★ 마이클 조던,월트 디즈니 ★그들의 초라한 출발 1★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 ㅡㅡㅡㅡㅡㅡ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입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밖에 나가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던 한 무명 배우 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 된다. 그의 이름은 전광렬입니다. 신용호는 한국의 저명인사 99명으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들이 "안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신용호는 창업자입니다. 하워드 슐츠는 "사업계획서"를 들고 217명의 투자자로 부터 투자 거절을 받았었습니다. 미국 NBA 선수 시절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회의 경기에서 패배한 .. 더보기
농부와 속빈 호두 [농부와 속빈 호두] 호두 농사를 짓는 농부가 신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다. 저에게 1년만 날씨를 맡겨 주십시오. 신은 그가 1년 동안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가 햇볕을 원하면 해가 나타났고, 비를 원하면 비가 내렸다. 호두알을 떨어뜨리는 바람도 천둥도 없었다. 모든 게 순조로웠다. 이윽고 가을이 찾아왔다. 호두 농사는 대풍년이었다. 농부는 기쁨에 들떠 호두 하나를 깨뜨려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었다. 농부는 빈 껍데기 호두를 가지고 신을 찾아가 어찌된 일이냐고 따졌다.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난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없는 법이다. 폭풍 같은 시련과 가뭄 같은 고통이 있어야 껍데기 속 영혼이 깨어나 여무는 것이다." 고난을 역경을 .. 더보기
"정상에 올라간 사람은 비정상"--유명만교수의 브리꼴레르 "정상에 올라간 사람은 비정상이고,역발상과 야생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발상에 물음을 던지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편집해, 융합적 지식을 창조하는 가 21세기에 필요한 인재상입니다" 용접공 출신 교수로 유명한 지식생태학자 (한양대)가 9월 7일 서울 관악구민회관에서 We Start 운동본부(www.westart.or.kr) 아동을 위한 기부 강연에서 한 말.유교수는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시도 끝에 묘안을 찾아내는 맥가이버나 고 정주영회장,개그맨 김병만씨를 브리꼴레르의 대표적 예로 들었지요~~~~~~유교수는 무려 503권의 저서를 남긴 다산 정약용선생,160여권의 시집 등을 낸 조병화 시인도 브리꼴레르로 꼽았습니다.(유영만 교수 본인도 40세의 젊은 학자인데도 벌써 68권의 책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