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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자금 공모

암호화폐기업 100여개 한국 떠나..국부 유출 ■암호화폐 기업 100여개 한국 떠나.. 법인세 등 직접 비용만 1,000억원대 유출■ 지난해 9월 한국 정부의 세계 두번째 ICO(암호화폐 글로벌 자금공모) 금지 조치로 국내 ICO 기업과 암호화폐 거래소가 줄줄이 한국을 떠난 것으로 전자신문에 의해 조사됨. *아래 도표는 각국의 ICO(Initial Coin Offering)제도 비교(한국, 중국만 외딴 섬)---------------------- 법인세를 포함해 해외로 나간 기회비용만 약 1,000억원. 이전 국가는 ICO가 다소 자유로운 싱가포르, 스위스, 홍콩, 스웨덴, 에스토니아, 지브롤터 등. ●해당 국가는 찾아온 한국 기업 덕에 국부 창출 효과를 보고 있다● 한국 블록체인 기술과 IT 인프라, 보안기술도 내재화하는 기회도 만들었다. 전문가들.. 더보기
■ ICO성공 6개 한국회사 <코인경제>실마리 보여준다■ ■글로벌 ICO 성공 6개 한국 회사, 실마리 보여준다■ 암호화폐 자금 공모(ICO)가 세계 벤처들의 새 자금조달 방법으로 떠오르면서■보스코인(Boscoin), 아이콘(ICON), 에이치닥(Hdac), 메디블록(Medibloc) 등 한국 블록체인 벤처들도 근래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의 글로벌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주주 자본주의가 아닌 의 도래를 얘기하는 실마리. ICO는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 [그래픽=머니투데이, 201803] 1. ●보스코인(Boscoin)● 한국 기업 최초로 ICO에 성공한 '보스코인'은 2017년 6월 스위스의 자체 재단을 통해서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170억원 정도를 유치했다. 그후 코인 가격이 올라 회사와 ICO 참여자들은 적잖은 차익을 누린 것으로 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