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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특별시

디지털 마인드로 경쟁력 Up ! ★디지털 마인드로 경쟁력 Up ! ★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시청과 구청의 승진 공무원 200여명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디지털 마인드와 디지털 생산성 도구 활용에서 한국이 지진아임을 설명하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디지털 도구와 소셜미디어를 생산적으로 쓸수 있어야, 서울과 한국의 경쟁력을 혁신시킬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디지털 '소비'만 강국). 서울시민과 공무원들이 생활속 '디지털 전사'가 되는 [소셜특별시]를 구축하면, 소득 4만달러 도시를 만들어갈수 있다고 했지요. 소셜특별시는 소생이 서울시청에 제안해 TF팀이 거듭 회의하며,추진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청별 인터넷 교육도 1990년대 도구들을 가르치고 있어 혁신해야 합니다. 원래 공무원분들의 반응이 약한데,이날은 제법 반응이 좋았던 것 .. 더보기
‘소셜특별시’로 소득 4만달러 도시 되자 총체적 경제 난국에 빠져있고 5년뒤 미래가 잘 안보이는 대한민국.극단적 양극화로 많은 국민들은 먹고 살 길을 찾지못하고,우울증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중소기업을 한계상황으로 밀어넣고, 독식을 즐기던 대기업 조차 앞길에 잿빛이 가득해보입니다.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소셜(Social)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탈출구라고 힘있게 제안합니다.중앙정부의 능력으로 탈피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더 그렇습니다.‘소셜특별시’가 뭐냐구요? 지금은 소셜미디어(Social Media,흔히 SNS라고 합니다)시대입니다.마케팅도 소셜미디어 마케팅 시대입니다.미약했던 개인도 1인 미디어인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1인 방송국 등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비용 없이 마케팅을 할수 있는 시대.. 더보기
★디지털 서울 청책토론회★11월19일 서울시청이 ★디지털로 충만한 서울★을 지향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참석해 경청합니다.'소셜특별시'추진팀도 꾸려졌습니다.저도 제안자로서 자문위원회에 함께 하고있습니다.시민들이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생산도구들을 능숙하게 쓰는 디지털 전사가 되도록해, 서울의 민생을 도약시키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디지털 서울 청책토론회★가 열리니 함께 하세요~~~ - 일시 : 11.19(수) 15:50~17:10 - 장소 :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종각역 6번출구 앞)청책토론회는 글로벌 디지털서울 이니셔티브 를 위하여... '디지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와 '서울은 디지털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산·학·연 관계자, 시민 등 누구나 참석 가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