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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국,AIoT 선제공격-새 문명 변곡점■ ■중국, AIoT 선제공격-새 문명/산업 변곡점■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정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AIoT(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라는 새 문명/산업의 변곡점이 나타나 주목해야 합니다■ ■문 대통령이 한국 제조업의 활력찾기에 정부가 전력을 쏟겠다고 발표했는데그 엔진이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라고 소생이 주창합니다■ (한국은 GDP 중 제조업 비중 30.4%로 세계 1위) AIoT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의 똑똑한 결합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크게 펼치면 글로벌 IT 강자가 되는 사업입니다● 만물이 지능과 감성을 갖는 세상이라 할텐데, 만물이 소프트웨어로 연결돼 개인/인류에게개인맞춤형 지능 서비스를 하는 세상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더보기
■삼성, 소프트웨어 반성문 거꾸로 썼다■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내일신문에 4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문제해결 능력으로만 보면 삼성 소프트웨어(SW)인력의 1~2%만 구글에 입사할 수 있는 수준이다”삼성그룹이 몇달전 두 차례 사내 방송을 통해 심하게 뒤쳐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모처럼 공개적으로 자가비판했습니다. 하드웨어에만 경쟁력이 비정상적으로 쏠려, 소프트웨어가 21세기 부가가치(富)의 원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진아가 되고 있다는 사회적 비판에 응답한 셈입니다.삼성전자는 껍데기(하드웨어)기술만 앞서있지요. 부가가치가 수백배 더 클 수 있는 운영체계(OS: 스마트폰을 안에서 구동시키는 시스템)SW를 스마트폰 출현 7년이 넘도록 자체 개발하지 못했습니다.국내 양대 전자회사가 같은 처지이고,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라는 .. 더보기
이재용 부회장,코딩(컴퓨터 언어)배워 코딩 코리아를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소장 *소생이 내일신문에 매달 쓰는 SNS 칼럼의 하나입니다. -------------------- ‘삼성=한국경제’라고 불리는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에게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사진=삼성 사이트] 삼성 26개 상장사는 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30%입니다. 또 10대 그룹 상장사 수익의 절반, 법인세의 절반을 삼성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10년뒤에도 챔피언일지는 장담 못합니다. 추락한 핀란드 노키아와 일본 소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자랑스러운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미국 애플사에 밀렸다가 올 1분기 1위 자리를 탈환했지만,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우리의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껍데기)에 몰려있고, 21세기 부가가치의 원천.. 더보기
'매일 매일 책나눔'에 동참하세요 책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책 나눔에 동참할 수있는 캠페인을 삼성이 시작했군요.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블로그의 네가지 소셜 미디어 해당 코너에, 보내주고 싶은 책과 받을 사람의 사연을 올려 공감을 많이 받으면 됩니다. 추천한 사람에게 선물도 주는군요. ------------------------------------------------------------------------------------------ [매일매일 책나눔 이벤트] 책나눔 사연 올리고, 간식 기프티쇼도 받아가세요~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에서, 이웃과 따뜻한 사랑도 나누시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미투데이를 통해 희망도서와 사연을 남겨주시는 분 가운데 매일 10명을 추첨, 따뜻한 음료/간식 드실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