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디지털 인문학과 소셜미디어(SNS)의 미래 소생(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이 ★디지털 인문학과 소셜미디어(SNS)의 미래★에 대해 짧은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관악지식영화향연에 이어, KAIST 경영자과정 CCF 포럼에서 발제를 했습니다.디지털 마인드와 인문학적 상상력이 결합되어야 미래가 있다는 말씀과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의 3두 마차가 비즈니스 세상에 공상과학영화보다 급진적인 변화를 불러오니, 트렌드를 읽고 적극 대처하자는 말씀, IT는 단일산업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뿌리부터 뒤흔들어버리는 제2의 지구 플랫폼이니, 모든 CEO는 디지털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한국이 이제 놀랍게도 'IT 지진아'이니 IT를 소비적이 아닌 생산적 도구로 쓰는 국가적 혁신이 필요함과, 소셜미디어(SNS)와 디지털 생산성 도구를 나와 .. 더보기
<혜민스님 나눔캠페인 배너>를 블로그에 달고,행복해지세요 를 블로그(Blog)에 달고,행복해지세요(◕‿◕)페이스북, 트위터,블로그 등 개인 SNS 계정으로 유익한 소식을 공유해 주는 나눔활동이 트렌드입니다.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께 공익적 배너(위젯)달기를 권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혜민스님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새 날을 응원해주세요’ 이미지 배너를 설치해 주시는 것입니다. 파워 블로거이시면 더 멋진 일입니다. 주변에 블로거들이 있다면 소문내주세요. 이 배너를 블로그에 달아주신 분들은 혜민스님과 함께 We Start 아동들의 홍보대사가 되시는 셈입니다. ————————————— (가)네이버 블로그의 경우1. HTML 소스 더보기
메타블로그 등록 등 내 블로그 영향력 확 높이기 블로그(Blog)를 운영하시나요? 1인 미디어인 블로그는 웹 2.0시대의 총아입니다. 누구나 블로그 사이트에 무료로 블로그 방을 개설한 뒤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배포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참여,개방,공유의 웹 2.0정신에 충실하게 개발됐기 때문에 세상에 정보를 전파하는 강력한 도구들(RSS 구독 기능,태그,먼거리 댓글 등등)을 갖추고 있습니다.기업에게도 매유 유용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세상과 네트워킹 기능이 약해 '외로운 섬'이라할 홈페이지보다 훨씬 소통능력이 뛰어납니다.홈페이지는 일부러 홈피 주소를 쳐서 찾아와야 하지만 블로그는 포털 검색,RSS구독기 등을 통해 세상에 내 콘텐츠를 다양하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요즘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열풍 속에 묻혀 있지만.. 더보기
페이스북 연동 댓글박스로 블로그 영향력 확 높이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최근 멋진 기능을 새로 내놨습니다. 페이스북 외부의 개인 블로그나 각종 사이트에 붙이면 네티즌과의 소통이 크게 활성화되는 '페이스북 연동 댓글 박스'(Comments Social Plugin)가 그것입니다. 블로그나 사이트에 이 댓글 박스를 붙이면 페이스북 이용자들에 의해 댓글이 상당히 늘어나고,내 블로그에 올린 콘텐츠도 연동 기능 덕에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게시돼 널리 알려지게됩니다. 내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린 뒤 이를 페이스북 내 방에 소개하면 내 페북 친구들이 다는 댓글이 페이스북과 내 블로그 양쪽에 나타납니다. 다음은 페이스북의 두 마리 토끼 잡는 연동형 댓글 박스 모습. 기존 블로그의 댓글 박스가 '우물안 소통'이었다면 페이스북 연동형 댓.. 더보기
소셜(Social)이 2011년 인터넷세상 대세-사람냄새 나는 소통의 시대 지난해 인터넷 세상에는 소셜(Social)바람이 거셌습니다. '소셜 미디어(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등)''소셜 게임', '소셜 커머스', '소셜 앱스', ,'소셜 허브', '소셜 검색' 등이지요. '사회적'이라는 이 단어에 왜 다들 열광했을까요? 소셜이 붙는 이들 서비스는 모두 각자가 자신의 인터넷 지인(친구),좋아하는 전문가,단체,브랜드,모임 등과 인터넷 상에서 관계망를 맺은 뒤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검색하고,게임도 함께 하고,물건도 사고 파는 신세계입니다. 시끌벅적한 시장터의 사람냄새 나는 인간적 상호작용의 광장이 되살아난 것이지요.이렇게 얻은 정보가 포털 등 인터넷이 기계적 검색으로 찾아준 정보보다 더 유용하고 피부에 와닿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챈 것입니다. 기존 미디어들이 세상의 정보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