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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사람 취급 못받는 세계인들--방역 못하고 의료장비 등 못갖춘 정부 탓 사람 취급 못받는 세계인들--방역 못하고 의료장비 등 못갖춘 정부 탓 버려진 시신 등 사람 대접 못받는 슬픈 지구인들. 스페인은 타인을 코로나에 감염시키면 8억원 벌금이나 징역 4년 등 무서운 처벌. 대만은 4천만원 벌금에 공포 분위기. 필리핀은 거리에 군대 배치하고 마스크 안쓴 행인은 마무 족쇠 채우는 인권 침해. 저항하는 시민을 사살한 경우도. 방호복 없어 쓰레기 봉투 뒤집어쓴 미국 뉴욕의 간호사 3명중 1명은 결국 사망. ----------- 이동 봉쇄로 미세먼지 사라져 청명해진 도시에 인간들 맹성해야. 스모그 악명 높은 인도, 스모그 사라져 160 km 떨어진 히말라야가 30년만에 보여. 코로나는 인간의 탐욕에 대한 자연의 역습. 인간들, 인문학적으로 맹성해야. ---------------- *필.. 더보기
■깜짝 놀랄 중국의 석탄발전소 밀집도■ ■깜짝 놀랄 중국의 석탄발전소 밀집도■ [설비 용량 MW] 중국이 한국의 27배 중국 98만 2264 MW (1년전보다 4만6207 증가) 한국 3만7064 MW (1년전보다 909 감소) [개수] 중국이 한국의 38배 중국 2927기 한국 78기 초미세먼지 관련해 중국을 더 강하게 태클해야~~ 지난달에야 결과가 나와 중국이 악영향을 주고있음을 인정하기 시작. ●초미세먼지 수치 25, 미세먼지 50이 넘으면 이니 KF 80(식약처 인증)마스크로 자기 방어하세요● 스마트 폰 앱은 '에브리 에어'권장 (나의 현 위치 오염수치 바로 나타남) ---------------- ■한국 초미세먼지 32%이상 중국서 온다■ http://bit.ly/China_Pollution (11월 발표) 한국 초미세먼지 32% 중국.. 더보기
■서울 도심 ‘걷기 좋은 숲길’ 7선, '메타세콰이어 길' 8선■ ■서울 도심 ‘걷기 좋은 숲길’ 7선, '메타세콰이어 길' 8선■ 금수강산(錦繡江山) 한국은 도처가 극락 같은 산수(山水). 서울도 대단한 둘레길이 많은데 잘 이용이 안되는 것 같아 소개 드립니다. ●초미세먼지 극성(11월~5월)탓 이제 한반도 서쪽 야외활동은 6월~10월만 적기입니다● 초미세먼지(pm 2.5) 25 ㎍/㎥, 미세먼지 50 ㎍/㎥ 이상이면, KF 80 미세먼지 마스크 필수. (11월~5월은 야외운동 금기 기간) -------------- 서울 둘레길 중 [안산 자락길]이 1위이니 꼭 애용하세요. 계단도 없이 완만하고 꽃이 아름다운데다 270도의 탁 트인 시야가 일품. 메타 세콰이어 길도 있고 2시간 정도면 완주. 길이 7km, 해발 296m. --------------- ●서울 도심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