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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

스타트업, SNS 마케팅과 결혼하라 --소상공인,농어민도 마찬가지--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 청년 등의 스타트업(Start Up,창업)이 장려되고 있습니다.스타트업은 세상에서 존재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상품/서비스를 알리려해도 돈도 채널도 없지요. 결국 비용이 안드는 온라인/소셜미디어(SNS)마케팅으로 자신의 존재(Online Presence)를 알릴 수 밖에 없습니다.중소 상공인, 농어업인, 청년들도 같은 상황이지요. SNS 마케팅, SNS를 통한 개인 브랜딩과 ‘결혼’하라고 권유합니다.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알리면서 계속 소통할 소셜 친구(잠재 고객)를 만들고,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성공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맺어진 친구들은 나나 내 비즈니스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 읽어주고, ‘좋아요’나 댓글, 공유하기로 반응해주는 든든.. 더보기
페이스북,#로 게시물 검색기능 전격 도입 세계 1위 SNS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결국 해시태그(#)기능을 도입했네요.지금까지는 페이스북 검색창에 관심 키워드(예 : 남북회담)를 입력해도,내용 검색이 안되는 게 약점이었습니다.페이스북은 그동안 트위터에서 많이 사용돼오던 해시태그(Hashtag)기능을 페이스북에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해시태그는 '#남북회담'식으로 검색창에 치면 많은 이들이 '#남북회담'표현을 게시물에 포함시켜 올린 글/사진들이 검색되는 시스템입니다.이렇게되면 자신의 관심 키워드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글/사진을 올렸는지 파악하고,자신도 거기에 의견을 달수도 있게 됩니다.말하자면,그동안은 페이스북 친구들과만 소통이 됐지만,#를 쓰면 각종 SNS에 그 키워드에 대해 #를 붙여 올려진 훨씬 많은 사람들의 글/사진을.. 더보기
트위터 잘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트위터를 잘 쓰면 공익단체(비영리단체)가 받는 기부액이 10배까지 늘어날수 있다는,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모금이 미국의 경우 최근 5년간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들끼리 직접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가,기대한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추세면 소셜 미디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이 조사 결과는 미국의 MDG Advertising이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 것입니다.소셜 뉴스 사이트 Mashable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잘 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미국 공익단체 대상 조사에서,온라인 홍보 및 모금을 하는 단체에서 트위터를 다른 홍보 수단과.. 더보기
페북 9억명 돌파,핀터레스트 체류시간 1위 페이스북(Facebook.com) 이용자가 5월 들어 전 세계에서 9억명을 넘어섰습니다. 페이스북은 월 방문자가 70억1천만명으로 집계돼,인류 전체의 숫자와 같아지는 엄청난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 방문자 2위인 트위터가 1억8천만명인 것을 보면,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페이스북 제국'이 갈수록 강성해짐을 알게해 줍니다. 또 단기간에 세계 5대 SNS로 등극한 사진,영상 공유 위주 SNS인 핀터레스트(Pintererst.com)가 5월 들어 SNS 사이트 중 1인당 체류시간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이쁜 사진의 바다'여서 올들어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지요. 방문자들이 한달간 평균 405분(6.7시간)이나 머무릅니다.이쁜 사진을 뒤지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셈이지.. 더보기
페이스북,'받아보기'로 또 변신 시도 페이스북이 구글 플러스(최근 등장한 SNS)와 트위터의 장점을 과감히 흡수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수성을 위한 고심이 엿보입니다. 이번에 '받아보기 설정'을 도입한 게 대표적입니다. 이걸 설치하면 제3자가 내 페이스북 방에 찾아왔을 때 우측 상단의 '받아보기'를 클릭하면 내 글을 자동수신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친구를 수락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콘텐츠를 받아보는 RSS(자동 정보 배달) 기능을 도입한 것입니다. 트위터처럼 상대방의 승락 없이 팔로우(Follow)할 수 있는 방식을 수용한 셈입니다. 소식을 받아보고 싶었지만 그 사람의 페북 친구가 5000명이 넘어 불가능했던 경우도 이 방법으로 글을 받아볼 수 있게됐습니다. 이 단추를 설치해놓으면 내 콘텐츠의 전파력이 더 커집니다. facebook.c.. 더보기
<자료>구글 플러스,페이스북 따라잡을까? 1. 이슈 요약 #지난 6 월 28 일 구글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인 구글 플러스 (Google Plus)를 선보이고 초대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했다.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친구와 같은 서클(Circle), 내가 정한 서클에 속한 친구들의 소식을 한 공간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스트림(Stream), 자신의 정보가 모두 모여있는 프로필(Profile), 내 관심 분야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스파크(Spark), 최대 10 명까지 그룹 영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행아웃(Hangout, 수다방) 등 으로 구성. #구글 플러스는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 더보기
새 SNS 구글 플러스 돌풍과 Google+ Song 구글의 SNS '구글 플러스' (http://plus.google.com/)돌풍이 만만치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디어가 기발한 Google+ Song이 나와 눈길을 끕니다. 새로운 SNS인 구글 플러스의 특징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원곡은 Queen의 Another Bites the Dust. 가수는 Ashley Pitman. http://youtu.be/nGugj1ym594 구글+에는 구글의 각종 도구에 익숙한 세계인들이 빨려들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3주만에 가입자수 2천만명을 넘어섰지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2천만명을 유치하는데 3년 남짓걸린 것에 비하면 '빛의 속도''라고 할만합니다. 구글+는 페이스북보다 활용방법이 쉬운 편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의 장단점을 잘 조합한게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