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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22:32 집단지성

■중국은 어떻게 <고속철 최강국>이 되었나?■
●길이 2만 2천km 돌파--전세계 고속철도망의 50% 이상●

개혁개방 40년, 중국 Surprise의 상징이 최근 10년만에 고속철도 최강국이 된 것입니다.

●종주국 독일, 프랑스, 일본도 놀라는 기술력을 확보했고 세계 첫 시속 400km 상용화가 눈앞●

유럽 동쪽 끝에서 서쪽의 파리까지는 철도로 하루 종일 걸리지만,
비슷한 거리인 베이징-상하이는 4시간 30분이면 주파.

중국은 2020년까지 전국을 동-서, 남-북으로 잇는 ‘4종4횡‘ (四縱四橫)고속철도망 3만km를 완성할 계획.

32개 지선이 연결돼 300여 개 도시를 통과.

전체 철로 길이는 15만km를 계획.

고속도로 위주인 미국은 발치에도 못오는 수준.

중국의 기술력은 사막 초원 고원 등 어느 지역과 기후에서도 운행 가능한 최고 수준.

중국은 2017년부터 전국 일일생활권 시대를 열었다.

●중국 철로총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은 스마트 열차, 대륙간 고속철,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개발과 고속철 기술 수출을 통해 정상급 고속철 강국이 될 것”이라고 호언●

이제 중국은 동남아, 유럽, 남미에서도 고속철 사업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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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인 중국은 1990년대 말 독일, 프랑스, 일본과 합작회사를 만들어 기술을 복사하고 살을 붙여왔지요.

"시장 줄테니 기술을 달라"(以市场换技术)는 전략이 성공의 열쇠.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는 무조건 고속전철로 깔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오늘의 기술력까지 제고.(광대한 영토 덕을 톡톡히 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한우덕 소장은 "중국 산업은 그렇게 사냥개를 삶아먹으며 체력을 보강해왔다.

개혁개방 40년 성장이 대략 그런 식이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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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한간 양대 고속철도>도 2015년 개통됐으니 남북 경협 관련 주목거리.

선양-단둥/ 장춘-훈춘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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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중국은 어떻게 고속철 최강국이 되었나?
(중앙일보 차이나랩)
bit.ly/2RY8cop

*종주국 독/ 프/ 일도 놀라는 중국 고속철
bit.ly/2HGAq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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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로 중국 경제/인문 기행" 어떠신가요? *참고로 유라시아 대륙철도 연결망 그림입니다.

<그래픽=한국일보>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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