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569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사랑 노래인 '노래처럼'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습니다.♥
'노래처럼'(부제: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안녕! 우리말')은 김태원이 작사/
작곡을 맡고, 서 교수는 국내외에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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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김재희 등 부활의 전 보컬 멤버 5명이 함께 불렀으며 후렴구에는
KBS 등 아나운서연합회 합창단 회원 15명이 녹음에 동참~~~
★각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무료. 휴대전화 벨소리도
무료이니 활용하세요.★
맞아, 우리말 사랑 노래인 '노래처럼'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습니다.♥
'노래처럼'(부제: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안녕! 우리말')은 김태원이 작사/
작곡을 맡고, 서 교수는 국내외에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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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김재희 등 부활의 전 보컬 멤버 5명이 함께 불렀으며 후렴구에는
KBS 등 아나운서연합회 합창단 회원 15명이 녹음에 동참~~~
★각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무료. 휴대전화 벨소리도
무료이니 활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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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처럼] 가사★ (작사/작곡 : 김태원)
그 누군가의 한마디가
시가 되어
날아가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어느덧
날아가는 새들에 반하여
시인이 시를 적어 간다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하면 할수록
어느새 사랑에 난 빠져들고
★[노래처럼] 가사★ (작사/작곡 : 김태원)
그 누군가의 한마디가
시가 되어
날아가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어느덧
날아가는 새들에 반하여
시인이 시를 적어 간다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하면 할수록
어느새 사랑에 난 빠져들고
그리워었기에
만나는 거고
기다린다는 걸 배우게 되고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네
마음처럼 생긴 노래들
노래처럼 들리는 말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얘기를
마치 꿈같이 사는 동안
마음을 얘기하는 거로
가슴속에 있는 얘길
누군가를 위하여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얘기를
마치 꿈같이 사는 동안
마음을 얘기하는 거로
가슴속에 있는 얘길
누군가를 위하여
그의 용기가 되어
늘 그럴 수 있게
마음처럼 생긴 노래들
노래처럼 들리는 말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얘기를
마치 꿈같이 사는 동안
마음을 얘기하는 거로
가슴속에 있는 얘길
누군가를 위하여
그의 용기가 되어
아름답게
늘 그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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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김태원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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