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단키트

■코로나로 K-바이오 수출 대도약■ ■코로나로 K-바이오 수출 대도약(사상 최대 실적)■ ●코로나 진단키트 브라질·미국 등 106개국에 벌써 2000억원 수출● (유럽 등 세계 2천만명에 진단 혜택 제공!) ●의료장비(X레이 /인공호흡기 등), 의약품 원료, 임상시험 수탁 등 세계에서 주문 몰려● ●코로나 백신·치료제 도전 기업 44개(세계 3위)…메르스 때보다 6배 급증● ●일본에 없는 바이오벤처 열풍으로 5년간 20조원 기술 수출해온 터전이 있어 폭발● 연 매출 1조원 넘긴 제약사도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등 4곳으로 늘어. [Kim's 디지털 124호] 1)진단 키트 관세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연 초부터 현재까지 K 진단키트는 106개국에 2000억원 이상 수출.(139.3톤) 국가별로는 브라질이 1.. 더보기
아베 면마스크 2장 배포에 뿔난 일본 여론 아베 면마스크 2장 배포에 뿔난 일본 여론 더보기
■'코메디 재팬'--손정의 회장 코로나 기부 사건■ ■'코메디 재팬'--손정의 회장 코로나 기부 사건■ ●재일교포 3세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100만명분의 코로나 진단검사를 (일본에)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일본 트위터 상 비난 여론에 2시간만에 철회하는 촌극● 일본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한 손 회장은 트위터에 "불안을 느끼는 분들에게 간이 유전자 검사(PCR)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면서 “우선 100만명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차 트윗에서는 진단 키트를 기부한 미국 게이츠 재단의 사례를 알려주기도 했다. ---------------- ●그러나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트위터에 빗발쳤다● 일본인들은 “절대로 하지 말라. 감염자가 불필요하게 의료기관에 붐빌 것이다. PCR 검사법은 정확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