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제

[14장 그림]전재산 독립에 투자하고 희생한 이회영선생 가문 [14장의 그림] ■ 전재산 600억원을 조국 독립에 투자하고 희생한 이회영 선생 가문■ 광복 74년 우리의 오늘, 이분들께 큰 빚을 갚아야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귀족 작위 및 은사금 제안' ‘여섯 명의 정승과 두 명의 대제학을 배출한 조선 최고의 귀족 가문’ ‘명동성당 일대 땅을 대부분 소유한 거부’이 모든 것을 버리고 차가운 압록강을 건너 만주로 향하는 여섯 형제 가족이 있었습니다. 우당(友堂)이회영(李會榮) 일가입니다.1910년 경술 국치, 나라를 잃은 이회영과 그 형제들은 가문의 모든 재산을 조국 독립과 무장항쟁을 위해 쓰기로 결의합니다.일가의 재산은 지금 돈으로 2조원 상당으로 추정되는데, 비밀리에 급히 처분해 600억 원(당시 40만냥)상당을 마련해 망명.. 더보기
영상■설민석의 영화[말모이]해설강의■ 9분 영상■설민석의 영화 [말모이] 해설강의■ https://youtu.be/x9rpfxjZ8ws존경스런 우리 선조들 덕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ㅡㅡㅡㅡ ●연도별 개요●1905년쯤: 선각자 주시경 선생, 우리말 사전 편찬의 중요성 제창. "일본제국주의가 우리의 말과 글을 말살하려 할 것이다" "문명 강대국은 자국 문자를 써야한다"1910년 : 한일 합병/ 사전 편찬 작업 물밑에서 진행1914년 : 주시경 선생 사망.사전 작업 중단.1929년 : 15년 만에 선각자 108명이 모여 조선어학회 만들고 사전 편찬 재개1933년 : 맞춤법 통일안 제정1936년 : 표준어 사정안 마련1938년 : 학교에서 조선말 사용 금지(민족말살 탄압 정책 시작) ㅡㅡㅡㅡ1939년 : 조선어학회 6,111개 표준어 지정전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