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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스템

전염병 대응 한국 9위,일본 21위,중국 51위 ■첫 세계보건안전지수, 한국 9위/ 일본 21위/ 중국 51위(전염병 대응역량)■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 후에도 한국을 안전한 나라인 ‘레벨1’로 분류■ ●한국, 코로나 사망율 최저 국가 겨냥해야● 최근 처음으로 발표된 세계보건안전지수(Global Health Security Index)에서 한국의 탄탄한 보건 시스템이 재확인됐습니다. 195개국에 대해 34개 지표를 통해 전염병 대처 역량을 평가한 국제 프로젝트. --------------- 조사에서 한국은 9위(70.2점)의 보건 안전 선진국으로 평가됐다.(Wonderful!) 아시아 1위는 의외로 태국(6위, 73.2점). 일본은 21위(59.8점)로 초라한 중진국 수준. 이번 코로나 전파국인 중국은 전염병 대처 51위(48.2점)을 기록했.. 더보기
■국민 보건 후진국 미국의 민낯■ ■국민 보건 후진국 미국의 민낯■ ●최근 4개월간 독감 바이러스로 미국에서 2만5천명이 사망(감염은 2천600만명)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는 중하층의 의료접근이 거의 차단되는 등 놀랍게 비싸고 불공평한 미국 의료시스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의 건강보험은 중하층이 가입을 엄두 낼수 없는 구조여서 대책 없는 사망이 많은 것.(5천만명이 무 보험) *미국 언론 보도내용 http://bit.ly/2UwEbfA [Kim's 디지털 106호] ----------------- ●이에 따라 미국은 [기대 수명]과 [건강국가지수]에서 각각 28위, 35위를 차지하는 창피한 성적표● 보건 후진국인 것. 기대 수명에서 미국은 그리스(81.4세, 21위)에 7계단 뒤지는 수모를 노출. 건강국가지수도 체코(29위), 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