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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정책

■일본 암호자산(화폐)제도권 진입 '확정'■ ■일본 암호자산(화폐)제도권 진입 '확정'■ ●미국, 영국 등 서구 국가도 걸음 빨라져, 한국은?● 내년(2020년) 도쿄 올림픽서 암호자산 실생활 활용 과시해 주도국 부상 의욕 ----------------- 가상화폐 인정 근거를 담은 금융상품거래법·결제서비스법 개정안이 5월말 일본 참의원 통과(내년 4월부터 시행 예정). 암호화폐, 가상화폐 대신 으로 앞서서 개념 정리. 법적 성질도 '결제 수단'에서 으로 변경. 예치금의 4배까지 레버리지(지렛대)거래도 허용해 다양한 종류의 암호자산 선물·옵션 상품이 출시될 전망. ICO(암호화폐 자금공모)는 수익 분배를 담보로 증권 투자로 볼수 있는 ICO라면 등록 허용한다고. 내년 1월1일부터 암호자산 거래에 소득세도 부과. ‘암호자산 교환업자’에게 금융청 관리·.. 더보기
■암호화폐 투자자 평균 투자 693만원■ ■지난해 한국에서 암호화폐(가상통화) 투자자의 평균 투자금액이 69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한 성인 비율은 7.4%로 2017년(6.4%)에 비해 1%포인트 상승. 이를 근거로 산출하면 한국인의 총 투자 규모는 약 20조원에 이른다고 한 전문가는 분석. ■1 비트코인이 1,000만원대를 다시 돌파하는 등 가상통화 시장이 다시 들썩이자 정부가 “시세상승에 편승한 사기·다단계 등 불법행위는 검·경 및 금융당국이 엄정히 단속할 것”이라고 경고장■ (올랐다고 해도 최고가 대비 37%선임, 그래픽 참고) ---------------- [1. 국내 투자자 분석] 투자자 연령은 50대가 가장 많았으며,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투자비율이 증가했고요. (지난해 암호화폐 가격 .. 더보기
■암호(가상)화폐 폭락 1년 현주소■ ■암호(가상)화폐 폭락 1년 현주소■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손정의(62)소프트뱅크 회장이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1,500억원 손실을 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폭락후 1년이 지났지만, 이 시장은 여전히 침체 상태.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코인 '광풍'이 불었던 2018년 1월 최고치 대비 현재 22.6% 수준. (최고치 8140억 달러 > 현재(2019년 5월 6일) 1837억 달러) 대장 코인이라할, 비트코인 가격은 그나마 최고점의 30%(1만 9536 달러 > 5893 달러). ■암호화폐 파도 1년반을 소생이 8가지로 정리해본다면,■ 1)여전히 위험한 시장이다. ICO(암호화폐 자금 국제공모)라는 아무런 안전 장치/규제 없는 황당한.. 더보기
■블록체인에 새 바람? 박영선 장관 취임■ ■블록체인/암호화폐 및 규제완화에 전향적 입장을 보여온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으로 관련 업계에 새 바람이 기대됩니다■ ●중기부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자로 부산시를 선정했습니다● 제주도, 서울시 등은 아쉽게도 2순위로 밀린 셈. 박 장관은 4월 15일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초신뢰의 소프트웨어)의 한 영역이지만 정부는 사행사업 방지 등을 위해 허락 하지않고 있다”며 “기재부, 금융위, 법무부 등 모두 논의를 거쳐야 하겠지만 우선은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참고해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장관은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과 관련, “중소혁신기업들이 ICO를 해서 코인을 발행한다면,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볼 것인가 말 것인가를 포함해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 규정이 있어야 한다”며 “당장 I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