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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돕기

2만 클릭이 만든 기부금 2백만원,이쁜 기부톡 앱 2만번의 클릭이 만든 200만원 기부금. (◕‿◕)'기부톡'앱이 1달만에 이룬 멋진 성과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앱만 설치하면, 통화할 때마다 내가 돕고싶은 공익단체에 매번 100원씩 기부되는 기부톡.(◕‿◕) 5월초부터 We Start 운동본부가 IBK 기업은행 후원으로 기부톡에 '역발상,아동 파랑새봉사단'캠페인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이 통화후 열심히 We Start 기부 클릭을 눌러주셔서 이룬 '모두의 승리'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6월말까지 기부금 목표액 1천만원을 달성하도록,모임에 가실 때마다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하게 알려주는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 통화후 7개 정도의 공익 캠페인 중 >>를 눌러서 아래 화면을 찾아주세요~~~~ 님의 이름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됩니다.기부.. 더보기
몽골 저소득층에 손내미는 We Start 몽골센터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밥먹는 아이들. 대책없이 미숙아를 키우느라 눈물 흘리는 엄마. 게르(몽골 천막)세울 돈이 없는 일가족.이런 몽골 저소득층을 위해 We Start 몽골센터가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_^ 중앙일보의 '몽골 속 한국, 한국 속 몽골'특집 기사에 We Start의 몽골 활동이 많이 소개됐네요~~~~ 최근 서울대 치과병원팀이 We Start 몽골센터 주민들을 위해 치과 봉사를 한 소식도 담겼습니다.(두산 후원).서울 사는 몽골인이 3만여명,몽골 사는 한국인은 3천여 명, 방문하는 한국인은 한 해 4만3000명선.가까와진 이웃입니다.다음은 중앙 Sunday 2012년 9월 9일자 보도. ------------------------------------------‘솔롱고스 나라’에 빠진 칭기즈칸 .. 더보기
"산속보다 도시가 좋아요"혜민스님 솔직 토크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 혜민 스님(39)이 또 명언을 만드셨네요. "저는 산속보다 도시가 좋아요".솔직 토크에 청중들은 '빵' 터졌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수백만명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있는 스님의 기부 강연 '위(We)대한 토크'. 7월 10일밤 서울 서소문동 호암아트홀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스님의 명상 인도로,눈을 감고 오른 손으로 심장을 문지르며 "난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고 되뇌이다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나의 가치를 남이 판단하도록 하지말고 자기만의 빛깔로 주체적으로 살아라"는 말씀도 울림을 줬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이십니다. 스님이 페이스북,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수천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수백명이 댓글을 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수백~수천명이 리트윗을 하거나 각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