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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We Start운동본부 캄보디아 센터장 모셔요~~~ We Start 운동본부는 캄보디아 We Start 센터의 제4대 센터장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한국에서 파견되는 센터장은 캄보디아 현지 NGO인 PathWays to Development와 함께 타케오(Takeo, 캄보디아 남부 위치)의 3개 마을에서 활동합니다.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개인맞춤형 역량강화(사례관리)사업을 복지/교육/보건 세 측면에서 실행합니다.현지인 간호사,교육조정자와 함께 근무하니 영어 소통 필요.부모 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개발사업도 병행합니다.이 사업을 총괄 관리하며 행정 및 대외협력 업무를 하게 됩니다. We Start 운동본부는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개인맞춤형 역량강화 사업을 국내외에서 선도적으로 해온,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모집 요강 1) 지원 자격- 1년 이상.. 더보기
'김만덕 나눔쌀 만섬쌓기'만섬 모아 나눔실천! '김만덕 나눔쌀 만 섬 쌓기'운동이 한달만에 1만 5백섬(1섬=80kg)이라는 대단한 쌀 모으기에 성공했습니다 ♪♬♪♬♪♬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와 중앙일보,서울시,어린이재단,We Start 운동본부 등이 12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이 쌀을 나누는 축제를 가졌습니다.(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KBS가 생중계) 서울시와 제주도의 초·중등학교 650곳에서 56만4000여 명의 학생들이 쌀 1㎏씩을 기증, 7,050섬이나 되는 쌀을 모았지요(청소년들의 나눔 동참에 큰 박수!!) 또 KB국민은행이 1,500섬, 현대자동차그룹이 1,000섬, NH농협제주지역본부가 150섬을 내놓는 등 여러 기업/시민들의 기부가 잇달았습니다 ♪♬♪♬♪♬ 이 쌀들은 전국의 복지기관,푸드뱅크,We Start 마을 등을 통해.. 더보기
봉사하는 아이들,어른의 스승(파랑새봉사단) (파랑새봉사단)"파랑새봉사단은~~~~~~ 누군가의 오른 팔이 되어줄 작은 새들, 미래를 함께 하는 첫 걸음, 모두가 함께 하는 마음, 기쁨과 배려, 모두가 힘을 내는 것, 세상의 빛"희망이 없었던 We Start 어린이들이 역발상으로 봉사활동을 경험한뒤 봉사활동을 이렇게 정의했네요^^^ 문필가 뺨치는 멋진 표현아닌가요? 아이들이 의존형이 되지않고 자긍심을 가진 능동적 존재가 되도록 하기위한 We Start 운동의 독특한 실험이 성공한 셈입니다.8월 중순 충남 안면도에서 열린 '제4기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캠프'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자원봉사의 마력은 대단합니다.봉사를 받은 사람보다 봉사를 한 사람이 더 배우고 얻는게 많은 마력이지요~~~~봉사한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이 마.. 더보기
'한국 사회복지 나침반을 묻는다'포럼-4월6일 여 · 야가 총선 민심얻기용 복지 포퓰리즘 경쟁을 하고 있는 이때, 복지현장에 있는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한국사회복지, 나침반을 묻는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행사명 : 한국사회복지미래포럼 “한국사회복지, 나침반을 묻다” 일시 : 2012년 4월 6일(금) 오후 2시~4시 장소 :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강당(02-2078-7000) 주최 : 한국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02-525-1751) 한국사회복지미래포럼 안내 개요 주 제 : “한국 사회복지, 나침반을 묻는다” 일 시 : 2012년 4월 6일(금) 13:30 ~ 16:30 장 소 :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강당 (9층) 참가비 : 무료 .. 더보기
캄보디아 빈곤 아동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We Start 센터 개소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는 우리처럼 동족상잔의 비극(폴포트 정권의 킬링필드)을 겪었습니다. 이 공감대 때문인지 한국 NGO들이 캄보디아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운동본부가 이번에 캄보디아 농촌 빈곤지역인 타케오(Takeo)에 ' We Start 캄보디아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센터에 사회복지사,간호사,보육교사를 배치해 아동별로 인생장애물을 파악한 뒤 개인별로 해법을 붙여주는 방식(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입니다.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 지원이 일시적 지원에 그친 반면 We Start는 아동의 변화를 확실하게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같은 국내 24개 센터의 7년에 걸친 성과를 토대로 이번에 해외에 첫 센터를 세운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