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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 아동센터 파견자의 어버이 날 캄보디아의 김보름. 몽골의 류현하,김지혜,윤경민. 베트남의 유지향,문예지. 누구일까요?한국 20대 여성이 가진 에너지의 표상입니다.(◕‿◕) 개도국 빈곤 지역에 들어가 아동들의 역량강화 사업을 실행하고있는 자랑스런 ‘영웅’들입니다. 한국의 We Start 모델을 개도국에 심고 있습니다.어버이날,이 딸들을 오지에 보내신 부모님 마음이 떠올라, We Start 운동본부는 국내 부모님들께 회장님 이름의 감사편지와 함께 꽃과 월병을 보내드렸지요.부모님과 해외의 딸들 모두 행복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이들의 노고,잊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몽골에서 1년 근무를 마치고,귀국을 앞둔 김지혜 파견자의 .퇴근하고 집에 오니,어머니 한테서 카카오톡으로 사진 한장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오늘 한국 저희집에 화분이 하.. 더보기
베트남 파견 학교사회복지사 모십니다 We Start 운동본부가 신설하는 베트남센터의 학교사회복지사를 모십니다. 단독 파견돼 소수 민족이 다니는 제주-칸화 초등학교에서 한국형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총괄,실행합니다. 한국어 가능 현지 인력 1명을 채용하며,학교 간호사,교사와 협업합니다. 봉사활동 경비는 지원하며,1년이상 근무 가능해야 합니다.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열정이 있으면 응시 가능합니다. SNS능통자 우대.KOICA 지원 사업. 마감; 1월 23일(수).We Start 운동본부는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개인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을 국내외에서 선도적으로 해온,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해외는 캄보디아와 몽골에 센터 운영) 지원서 다운 받기 ; http://bit.ly/TXMbjF-------------------------------.. 더보기
베트남 아동과 손잡아보기 김만덕기념사업회와 베트남에 잠시 다녀왔습니다.그곳 아동들에게 힘이 될 일을 모색하기위한 것입니다. 김만덕 사업회는 그간의 모금액을 토대로 베트남 남부(칸호아성)에 초등학교를,북부(푸토성)에 중학교를 지어 기증합니다.이 학교에 We Start센터를 병설해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에게 입체적인 역량강화 사업을 해줄까하는 생각입니다. 칸호아(KhanHoa)성 캄람(CamLam)현에 완공된 칸호아제주초등학교는 소외된 소수민족 아동 700여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11개 교실에 22개 학급 운영 계획(오전 오후반). 1~2시간씩 멀리 떨어진 학교에 다니거나 교육을 못받는 아동들에게 기회를 주게됩니다.그간은 3학급의 작은 학교였습니다. 소수민족들은 교육,취업,의료 등에서 불리한 입장입니다.또 가난한 농촌 지역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