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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대성공 포인트 7가지■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43)의 괴짜스러운 대성공 포인트 7가지■ ●성공 요지● 3천만원으로 창업후 10년만에 국내 벤처 사상 최고액(4조7500억원)에 독일 기업에 매각 및 합작사 설립.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의 아시아 11개국 사업총괄하는 우아DH아시아의 회장직 맡음. (경영 철학 '배민다움'의 해외 전파, '먹튀'는 아니다) 아시아 음식배달 시장을 평정해보겠다는 한국-독일 동맹 만들어낸 측면. DH 경영진 중 최대 지분 보유하며, 글로벌 자문위원회 멤버(핵심 경영진) 3인에 포함됨. AI(인공지능)와 배달 로봇을 활용한 아시아 대표 '주문 물류 플랫폼'성취에 양사가 의기투합. '게르만 민족'이 됐다는 비판도 상당하지만, 벤처 성공후 자금회수시장은 필수 선순환 싸이클로 이해 필요. (국내 자본.. 더보기
■배민 김봉진대표 청년들 인생 모델 되길■ ■벤처 대박을 이룬 '배달의 민족'(음식 배달 앱, 유니콘 기업)김봉진 대표가 한국 청년들에게 인생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중국 마윈 회장(알리바바)의 큰 성공으로 중국에 수십만명의 '마윈 키즈'가 탄생해 중국 경제부흥에 기여했습니다. 고작 3천만원 들고 창업해 9년만에 4조 7천억원에 회사를 독일 기업에 넘기면서 아시아 마케팅 총괄 대표를 맡는 멋진 스토리를 썼습니다. 비 명문대 출신 괴짜 디자이너였던 김 대표는 연예기획사 박진영, 이수만 대표보다 주식 부자가 됐지요.(최소 1900억원) ●그의 성공은 이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앱)에 사람을 모아 고객 동선 빅데이터를 축적한 기업이 큰 승자가 되는 시대임을 웅변으로 말합니다● 부가가치의 60% 이상이 소프트웨어(코딩)에서 나오는 입니다. 그간 4차 혁명 .. 더보기
■배달의 민족 임원들, 잇단 벤처 성공■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수익 증가를 체험한 주역들인 '배달의 민족'(음식 배달 앱)임원 출신들이 잇달아 성공적인 벤처를 출발시켜 화제■ ●스마트폰 앱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어 고객들이 말 한마디 하지않고 클릭만으로 편리한 택배(클릭 결제 포함)를 받게 도와줌으로서 이용자를 폭증시키는 경험을 갖고있는 그룹입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이 시대 대박의 원천임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사례■ 중국 기업들이 그렇듯 O2O(온·오프라인 결합) 앱 비즈니스 외에도 이제 가전, 핸드폰, 자동차, 드론, 헬스, 패션 등 다수 산업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토대로 해야하는데, 한국 기업의 마인드 전환은 더뎌 갑갑합니다. --------------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