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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니스

모바일 비즈(O2O)강국 중국,모든 삶을 휴대폰에서 해결 세계 1위 모바일 비즈(O2O)강국 중국, 모든 삶이 휴대폰에서 돌아간다 모바일 비즈니스 '중국 따라하기' 열풍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내일신문에 4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세계 1위 모바일 비즈(플랫폼 기반)강국, 핀테크 강국, 세계 2위 소프트웨어 강국이 된 중국의 위세가 대단합니다. ★ 미국 뉴욕타임스는 “모바일 분야에선 실리콘밸리가 아니라 중국이 혁신의 첨단을 달린다”고 평가합니다. ★중국은 PC에서 인터넷이 잘 안되는 핵심 취약점을 모두 모바일로 해결해내, 글로벌 IT 산업 주도권을 일거에 휘어잡았습니다.★ ★휴대폰 가입자가 12억3천만명이고 중국인의 모든 삶이 휴대폰에서 돌아갑니다. ★ O2O서비스(모바일로 주문하고 즉각 오프라인에서 서비스 받는)는 미국이 시작했지만, 꽃.. 더보기
문화와 품질 바꾸며 질주하는 O2O 서비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배달의 민족’ ‘카카오 택시’ '에어비앤비(Airbnb)' '쏘카’ ‘시럽’ ‘짐카’ ‘우버(Uber)’.일부는 들어본 모바일(스마트폰)서비스지요? 이 시대 비즈니스 모델의 첨단입니다. 잘 나가고 있습니다.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서비스를 요청하고 폰에서 결제하면, 위치정보 등과 결합해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같은 배달 앱이 대표적입니다. 앱에서 내가 먹고 싶은 메뉴와 주변 업소를 찾아 주문하고 결제하면, 배달해줍니다.전화를 걸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해결되는 편리함이 있지요.전반부인 정보 검색, 주문, 결제는 온라인(모바일)에서 이루어지고, 후반부인 서비스는 오프라인(실제 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