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 시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화가 이철수 30년-우리 시대의 위안 판화가 이철수. 그는 우리 시대의 위안입니다. 촌철살인이 빛나는 서정적 판화가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는 음유시인입니다. 목판닷컴(www.mokpan.com)회원 가입을 하시지요. 이철수의 잔잔한 감동이 있는 '나뭇잎 편지'가 매일 이메일로 날아옵니다. 그는 '널리 나눌수 있어서' 판화를 택했다고 합니다. 그는 나눔의 아이콘입니다. 이철수 '꽃이 와서' 이철수 '당신의 길' 이철수 '유유상종' 다음은 관련기사 ------------------------------------------------------------------ 세상은 말이지, 온몸으로 살아야 해 [중앙일보] 2011.06.16 이철수씨 판화 30년 전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113점 내놔 선집 『나무에 새긴 마음』도 출간 “마음으로 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