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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페이스북,구글플러스

페이스북, 모바일의 힘,수치들

페이스북과 모바일의 힘을 보여주는 수치들

인류의 인터넷 사용 시간 5분 중 1분이 페이스북에서 쓰여지고 있군요.

또 모바일 기기 사용 4분당 1분의 시간이 페이스북에서 활용됩니다.★

지구촌을 장악한 페이스북과 모바일의 힘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가 ‘서울디지털포럼(SDF) 2015’에서 ‘페이스북, 호기심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페이스북 14억 사용자 중 85%가 모바일 기기로 사용하고 ▲65%가 매일 찾아올 정도로, 인류가 페이스북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

그는 또 “처음 글자 위주였던 페이스북이 점차 사진과 동영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로 확대,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이 14억 명의 사용자를 갖고 있는 것은 대단하지만 아직 세계 인구 3분의 2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다"며 “후진국의 인터넷 연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전세계에 1억4천만 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1억6천만 명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요.♥

나아가 24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예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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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리 대표는 최근 네팔 지진 소식을 제일 처음 전한 매체가 바로 페이스북이었다고 소개~~

이어 재해지역 친지 안부를 알 수 있는 세이프티 체크 앱을 개발했고, 수백만 명이 이 앱을 통해 희생자를 확인했다고 설명.

네팔 지진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75만 명의 사람들이 구호 사업 기부에 참여했다는 통계도 제시. 
모금액은 1천7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니어리 대표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방식이 바뀌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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