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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파워

■일본이 무너지고 있다/경제에 이어 보건 붕괴다■

일본이 무너지고 있다/경제에 이어 보건 붕괴다

검사시 확진율 25% 육박(한국은 0.04%)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TBS 인터뷰와 외신 종합

 

<Kim's 디지털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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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올림픽후 확진자가 5배 늘었다

 

매일 2~25천명이 발병해 1주일 동안 10만 명 이상 확진자 발생

 

(그나마 시청 팩스와 종이로 집계해 누락 숫자 상당/ 앱 등 디지털 행정 불능/감염 경로 추적 포기)

 

특이 사항은 30대 연령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다

중증 환자가 4~5배 늘은 것이 치명적이다

 

비상사태 선언을 12개 현으로 확대했으니, 거의 전국으로 확대됐다. 그런데 실효가 없다.

 

의료시스템은 붕괴됐고 확진자 12만 명이상이 자기 집에서 요양중.

 

급박한 상황에 구급차 호출 전화도 먹통이고 구급차에 실려도 입원 할 수 있는 병원이 없다.

 

사망자도 다시 증가해 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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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2.4배인데 코로나 검사량은 한국 4분의 1

(한국 140만명 이상, 일본은 10~11만명)

 

치명율 한국 0.9 일본 1.1%

 

의료 붕괴로 정부가 중증 외에 자택 요양 권장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 90% 찼다

 

자택 요양사망 8월들어 15(갑자기 중증화, 전화도 못하고 사망)

 

입원은 무료이나 생활치료센터(소수)는 유료

 

병원 80%가 중소 규모. 병동 분리 어렵다. 집단감염 우려해 전담 병동 거의 거부

 

확진자 순위 : 일본 28(139만명+알파) 한국 81(245천명)

사망자 순위 : 일본 37(15,822+알파) 한국 97(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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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못하는 것]

 

*백신, 치료제 개발(한국 백신 10,치료제 13개 개발중)

(치료제는 이미 사용. 백신은 마지막 3상 실험 진행중)

 

(백신, 치료제 개발(한국 백신 10,치료제 13종 임상 실험 중)

 

(일본도 백신 5, 치료제 4종 개발중/ 그러나 재정 없는 정부가 지원을 못하며 까다로운 정부의 승인 심사도 장벽)

 

*검사,추적,치료(3T)의 디지털화/모바일화/투명화(종이/팩스 행정, 시민 군림 행정)

 

*특수 주사기 개발

 

*국가공인(KF) 방역마스크 개발

 

*디지털 접종증명서(불편한 종이 증명)등등

 

by 김일 4차혁명트렙드랩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