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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경제지도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DMZ를 남북 'Digital Mobilization Zone'으로■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과 SNS에 6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평양) 스토리 라인이 세계에 파장을 던지고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의 진전에 큰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 한반도가 60여년만에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체제로 전환될 희망도 보입니다. 철도, 항만, 항공의 연결과 8000만명에 달하는 거대 내수시장의 출현도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다음 수순은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상생입니다.개성공단 기업들의 재입주 검토, 파주 장단공단에 제2 개성공단 신설 계획 등 소식들.. 더보기
■남한에 제2개성공단…남북경협'의 미래■ ■남한에 제2 개성공단…남북경협의 미래■●머니투데이 특집 기사 6건● ①제2 개성공단으로 파주 '장단공단'검토첨단산업단지·대기업 경협 참여 유도개성공단의 5배(IT 아닌 경공업만 가능한 개성공단과 달리 첨단산업 가능) ②New 개성공단으로 본 미래 동해권·서해권·DMZ의 3대 벨트와 남북한 하나의 시장 지향 등 ③ 세계 4번째 '3080 클럽' 목표(8000만명 시장에 국민소득 3만 달러), 소득 5만 달러 시대 지향. ④남북의 시너지 북한 300여종의 광물자원(잠재 가치 3000조원 수준)과 남한 자본/ 기술의 결합에너지 목마른 북한에 발전시설 지원남한은 신규 사업과 일자리 창출 효과우수한 북한 소프트웨어 인력 활용 ⑤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 조성 법안(이미 6건 상정) ⑥송영길(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 더보기
기대커진 남북경협…<H자 동시 개발> 현실화되나 ■기대 커진 남북 경협 … 현실화되나■ 탄력받는 구상서해안과 동해안, 비무장지대(DMZ)를 H자 형태로 동시 개발한다는 새 정부 정책안, 북한에 전달돼 1) 수도권-개성공단-평양·남포·신의주를 연결한 서해안 경협 벨트,2) 금강산-원산-단천-청진-나진·선봉 지역을 연결한 동해안 에너지·자원 벨트,3) 설악산-금강산-원산-백두산 관광벨트4) DMZ 생태·평화안보 관광지구 ---------------- 재계 관계자 “한국 기업 시장가치가 1%만 올라도 어마어마한 액수”라며 “안보 위협 없는 한국은 경영이나 투자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땅”이라고 언급. 한국경제인총협회 “북한 내 사회기반시설(SOC)과 각종 인프라 투자 유치, 개성공단 재가동, 관광사업 재개 등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