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3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적 소셜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한국은 외톨이-안철수 박사 안철수 오빠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인터넷에서 세계적인 소셜(Social)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한국은 뭘했나”는 자탄입니다.전세계적인 IT 격변기(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폭증 등)에 정부는 IT통제탑을 해체했고,대기업들은 기득권을 위해 이런 변화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언론과 전문가 등 누구도 지구촌이 급변한 것을 국내에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세상에서 한국은 철저히 이방인이 됐고 '잃어버린 3년'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부의 1인 창조기업이나 소셜 벤처 지원도 비판했습니다.기존 기업이 더 잘하도록 터전을 마련해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사진=블로터넷 안철수, “소셜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우리는 뭘했나” by 도안구 | 2011. 01. 03 블로터넷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