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청소년 진로 1순위 추천■(강의 영상 포함)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청소년의 진로 1,2순위 추천영상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융합 전공도 3,4,5 순위.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의 미래는?내 평생의 키워드를 잡고 계속 파고들며, 1인 미디어(블로그, 1인 방송 등)를 하자 구직보다는 창직(創職, Job creation)의 시대 -------------------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4차 산업혁명 강의나 칼럼 활동을 하다보니, 경영자 등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2,3세들에게 권할 진로에 대한 질문을 받곤해 짧은 지식으로 추천해봅니다. 최근 교사(인천의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 등)나 초중고 학부모 대상 강의 내용을 PPT와 함께 요약합니다. 1위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학과 등)라고 봅니다.. 더보기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DMZ를 남북 'Digital Mobilization Zone'으로■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과 SNS에 6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평양) 스토리 라인이 세계에 파장을 던지고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의 진전에 큰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 한반도가 60여년만에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체제로 전환될 희망도 보입니다. 철도, 항만, 항공의 연결과 8000만명에 달하는 거대 내수시장의 출현도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다음 수순은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상생입니다.개성공단 기업들의 재입주 검토, 파주 장단공단에 제2 개성공단 신설 계획 등 소식들.. 더보기
■소프트웨어 퍼스트 국가로 대개조하라■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내일신문과 SNS에 5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2017년 9월 업데이트)선진국들의 4차 산업혁명 열기 속에 한국은 맥 빠진 걸음입니다. 지난해 3월 알파고의 바둑으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그후 지금까지 인공지능으로 그럴싸한 성과물이 안나옵니다. 인공지능 활용이 아주 쉬워졌음에도 도전도 안해보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잽 싼 걸음으로 4차 혁명 2위권 자리를 차지한 중국. 2015년 1월에서 2016년 6월까지 해외 기업 인수(대부분 4차 혁명 관련)가 454건(1,860억 달러)인 반면, 한국은 60건(15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한국 대기업들은 기술이 모자라면 인수라도 해야하는데 사내 유보금이 넘치는데도 소극적입니다. 다수가 전통 제조업 DNA라 개념이 없어.. 더보기
4차 산업혁명시대 촉망 받는 직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북극 등 세계 어디를 가도 촉망 받는 직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컴퓨터 과학자, 데이터 전문가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개발자)는 직종/학력 불문, 코딩(컴퓨터 언어)을 배워 도전 가능합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도 비전공자가 도전 가능. (비전공자라도 30일 교육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갖춰 취업할수 있게 하는 과정이 나오기 시작: 참고 https://dsschool.co.kr ) ●2세, 3세들을 이런 직종으로 진출시켜야 하고 CEO라면 이런 인력들을 중용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컴퓨터 과학자, 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능 엔지니어, 자율차 엔지니어, 수학자는 향후 30년간 국가적 인재로 존중받을 직업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중국에서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