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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연말 한국에 5개 유니콘 탄생●경축! ●연말 한국에 5개 유니콘 탄생● 경축! by 김일 4차혁명트렙드랩 소장(전 중앙일보디지털뉴스국장) 2019년 새해를 앞둔 한국 경제에 모처럼 희소식입니다. 올 연말 한국 5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에 진입해 한국에서 모두 7개가 됐습니다. 유니콘(Unicorn, 전설 속 동물)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 1천억 원)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중국은 몇년새 181개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며 올들어 미국의 138개를 넘어섰습니다.한국은 2014, 15년에 쿠팡(전자상거래, 대표 김범석)과 옐로모바일(쿠차, 피키캐스트, 굿닥 등 143개 스타트업 연합, 모바일 비즈 위주, 대표 이상혁)의 2곳이 유니콘에 선정. 그후 제로였는데 연말을 앞두고 5개가 쏟아진 것. ----------------●새 주인공은 (송.. 더보기
문화와 품질 바꾸며 질주하는 O2O 서비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배달의 민족’ ‘카카오 택시’ '에어비앤비(Airbnb)' '쏘카’ ‘시럽’ ‘짐카’ ‘우버(Uber)’.일부는 들어본 모바일(스마트폰)서비스지요? 이 시대 비즈니스 모델의 첨단입니다. 잘 나가고 있습니다.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서비스를 요청하고 폰에서 결제하면, 위치정보 등과 결합해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같은 배달 앱이 대표적입니다. 앱에서 내가 먹고 싶은 메뉴와 주변 업소를 찾아 주문하고 결제하면, 배달해줍니다.전화를 걸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해결되는 편리함이 있지요.전반부인 정보 검색, 주문, 결제는 온라인(모바일)에서 이루어지고, 후반부인 서비스는 오프라인(실제 상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