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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강사

스타트업, SNS 마케팅과 결혼하라 --소상공인,농어민도 마찬가지--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 청년 등의 스타트업(Start Up,창업)이 장려되고 있습니다.스타트업은 세상에서 존재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상품/서비스를 알리려해도 돈도 채널도 없지요. 결국 비용이 안드는 온라인/소셜미디어(SNS)마케팅으로 자신의 존재(Online Presence)를 알릴 수 밖에 없습니다.중소 상공인, 농어업인, 청년들도 같은 상황이지요. SNS 마케팅, SNS를 통한 개인 브랜딩과 ‘결혼’하라고 권유합니다.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알리면서 계속 소통할 소셜 친구(잠재 고객)를 만들고,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성공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맺어진 친구들은 나나 내 비즈니스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 읽어주고, ‘좋아요’나 댓글, 공유하기로 반응해주는 든든.. 더보기
2014년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 소생(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이 옆으로 게걸음하다 ★2014년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을 받았네요.원희룡 제주도지사,KBS 강선규 보도본부장과 함께 수상~~ 저는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사회공헌 담당 국장을 거쳐 SNS 강사 및 칼럼리스트로서 소셜미디어 전도사를 하고있는 점을 감안한 것 같습니다. 또 We Start 운동 등 몇몇 공익운동을 통해 나눔에 노력해온 점도 좀 평가를 해준 듯 합니다. 한 일에 비해 상이 부끄럽지만,더 뛰라는 격려로 받아들입니다. ㅡㅡㅡㅡㅡ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 송년모임에서 시상이 있었지요. 요즘 성가를 올리고있는 걸그룹 [헬로 비너스]와 [베리굿]의 공연도 함께해 열기가 높았습니다. 국회 박병석 부의장도 함께 했고요. 더보기
★나와 세상의 혁신,SNS와 Smart Work 혁명★특강 제 짧은 지식을 나누었습니다.강의 주제는 ★나와 세상의 혁신,SNS와 Smart Work 혁명★. 구글 코리아 주최로 13,14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집현전에서 진행됐지요. 대상은 주로 공익단체,시민단체 종사자였고,이틀에 걸쳐 120여명이 참석~~~ 공익단체들이야말로 비용 없이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써포터즈를 모으는 일이 절실해, 다들 열심히 경청해주었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공익단체들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콘텐츠를 가장 많이 갖고있으니,소셜미디어(SNS)를 더 적극적으로 써야함을 역설했습니다. 블로그,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1인 방송국,구글 플러스,링크드인을 [소셜미디어 7총사] 로 꼽아 각각의 특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국 시민들이 개도국 국민보다 소셜미디어 활용율이 낮아 각성이 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