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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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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23:07 4차산업혁명
■독일의 신 제조업 전략: 인더스트리 4.0■특강 요지

스마트 팩토리(공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결정판

특강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강사는
독일 인더스트리 4.0 권위자인
■김은 ICT융합네트워크 상근 부회장■입니다.
KAIST 경영자과정 A스쿨 및 CCF 목요조찬 포럼 강연 내용을 종합했습니다.
한국이 잘못 알고있는 인더스트리 4.0에 대해 권위 있는 팁을 주며
한국이 발상을 바꾸어야한다는 충격을 주었습니다.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국제협력·외교 및 홍보 위원장/
울산과기대 겸임 교수/
Fraunhofer 연구소 (FOKUS 지부 한국대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독일 쾰른대 박사.

미국은 서비스 분야 4차 산업혁명(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우버, 테슬라 등 소프트웨어 기반)을 이끌고

독일은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있다.

인더스트리(Industry)는 독일어로 제조업을 뜻한다.
제조업의 진화를 겨냥한다.

제조업이 근간인 독일은 2008년 경제위기를 겪고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민간 이니시어티브로 국가 정책화했다.

독일은 인더스트리 4.0 논의를 2011년부터 시작해(4차 산업혁명 용어 첫 사용), 올 6월에는 정부가 10대 강령을 내놓았다.

CPS(Cyber Physical System)를 근간으로 하고있다.
현실세계(Physical System)의 다양한 현상과 사이버세계(Cyber System)가 긴밀하게 결합된 시스템을 말한다.

CPS는 모든 사물이 IoT(사물인터넷)기반으로 연결되고 컴퓨팅과 물리세계가 융합되어 자동화/ 지능화되는 것이다.

*개념 설명 : http://zorbanoverman.tistory.com/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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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오해]부터 살펴본다.

1. 자동화만을 목표로 한다?
2. 인력절감만을 목표로 한다?

3. 스마트 팩토리 = 보다 스마트한(Smarter) 팩토리?
4. 스마트 팩토리는 당장 몇 만 개씩 대규모로 구축할 수 있다?
    (한국 정부 생각)

5. 인더스트리 4.0 구현은 개별 기업 전략이다?
6. 정보화 차원의 IT 전략 혹은 생산 전략 등과 같이 특정 기능을 지원하는 단순한 기능 전략(functional strategy)이다?

7. 인더스트리 4.0은 모든 국가, 모든 산업,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하다?

<이하 이미지=김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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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진실]

1. 개인 맞춤형 제품 제공이 핵심 목표이다.
이 목표를 위한 분권화, 자율화, 네트워킹된 생산 체계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Smart Factory 보다 Smart Product에 중점을 두어야한다.

출고한 제품을 원격에서 예지 정비할 수 있어야 하며, 제품의 기능과 성능도 원격에서 조정 가능해야한다.  
개인화된 제품을 대량생산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더스트리 4.0의 4대 요소인 
Smart Factory
Smart Product
Smart Service
Smart Logistics 중 Smart Product에 무게를 두자.

독일은 그래서 목표시장을 개인 맞춤형 스마트 제품으로 바꾸고있다.

2. 개인 맞춤형 제품을 고객에게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아디다스 공장의 독일 복귀)

스마트 팩토리의 수요 기업 및 공급 기업 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


3. 한국처럼 보다 스마트한(Smarter) 팩토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스마트 팩토리를 지향해야한다.

기계들이 자재 및 제품과 직접 의사소통하여 제품과 기계가 스스로 제어되며,
데이터가 완전히 자동으로 확보되어 활용되고,
제조 프로세스 관련 모든 시스템이 IT에 의해 지원되는 것이다.

4. 한국은 스마트 팩토리를 몇 만개씩 대규모 구축하려한다. 이는 잘못된 전략이다. 독일에서는 현재 실험 중이며, 2035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5. 4.0은 개별 기업 전략이 아니라 범 기업적인 생태계 전략이 되어야 한다.
민/관/학계의 협업도 중요하다.

6. 단순한 기능(Functional)전략이 아니다.
새로운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전략이자 새로운 형태의 기업 간 협 력을 추구하는 전사적(Corporate)전략이다.

7. 모든 국가, 모든 산업,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하지않다.
제공하고자 하는 제품, 자사가 처한 환경이나 역량을 고려해서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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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의 3대 특징]

1. Decentralization(공장내 분권화)
2. Autonomy(각 부분의 자율화, 자기주도성)
3. Networking

오케스트라가 아닌 재즈로 봐야한다.

즉 작곡과 지휘자 중심이 아니라 공장의 각 부분이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서하는 재즈식 즉흥 연주 방식이다.

[전통적인 자동화(Automation)는 해체되고 인더스트리 4.0(자율화, Autonomy)으로 재구조화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자동화 피라미드의 해체 및 네트워킹되고 분산화되고 부분적으로 스스로 조직화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4차 혁명은 자동화에서 자율화로의 Paradigm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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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구조가 필수이며 그래야 지속된다.

[Mass Production to Personalized Production]

시장과 사회의 요구(Need) 변화에 따르는 변혁이다. 내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달라는 것.
고객의 의도와 맥락(Context)을 잡아내 제조에 반영할 시스템이 필요하다.

4.0에서도 조립 라인에서 예전과 같이 전통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하지만,
그 사이에 언제든지 개별 생산이 추가 비용 없이 가능토록 해야한다.

독일 폭스바겐사의 자동차 제조 공장 자율시스템을 보자.
Shop Floor라는 CPS 시스템을 공장 바닥에 깐다.
그 위에서 기계가 찾아다니며 필요한 작업을 해낸다.

앞으로 조립중인 자동차가 공장내 여러 모듈을 스스로 다니며 필요한 작업들을 해내게 한다는 것이다.(아래 그림)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 사례들]

1. 아디다스 자율화 공장(현실이 된 미래 팩토리)

자율화된 기계들이 고객의 피부, 근육, 뼈 조직까지 분석해 맞춤형 신발을 
사람 없이 만들어낸다.

*영상(1분 12초)

아디다스 거리 매장 쇼윈도우에는 신발이 없어지고 고객의 신발 특징을 정밀하게 재주는 로봇들만 전시된다. 

2. 아식스는 전자레인지 방식의 금형에서 15초만에 '나만의 운동화'를 제작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고객은 다양한 색을 조합하고 밑창의 탄력성도 선택해 자기만의 신발을 뚝딱 만들수 있다.

*영상(58초)

3. IT 기술로 30분 만에 나만의 옷이 '뚝딱' 만들어진다.
한국 미래패션공작소 이야기
.

*영상 (1분 30초)

4. 개인용 음료수 제조/제공
지멘스가 Hannover Messe 2017에서 선보인 대량생산 가능한 개인맞춤형 음료 판매 기계.
*영상(15초)

5. 개인용 약품 제조/제공

6. 스마트 젖 꼭지 (bluetooth smart baby pacifier)
아이 체온 등 보호자 스마트폰에 전송, 저장해 건강관리에 활용.

7. 토양별로 농사 컨설팅해주는 농업기계 

8. 산업재도 개인맞춤
개인별 작업대 조명, 다양한 환경 사용 작업용 안경 등.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Dual Strategy(양대 전략)]

세계에 4.0 공장 설비 팔고 개인 맞춤형 소비자 제품 시장도 장악하겠다는 야무진 목표.
세계 스마트공장 70%정도를 장악하겠다는 그림임.

이미 주유소 세차기, 맥주공장 기계, 커피 로스팅 기계 등 독일제가 세계를 휩쓴다.

[End-to-end engineering across the entire value chain]

두 가지 CPS 전략(dual CPS strategy)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인더스트리 4.0 특성이 실현되어야 함:

• 가치창출네트워크의 수평적 통합 
Horizontal integration through value networks

• 모든 가치창출사슬 전반에 걸친 엔지니어링에 있어서 디지털 통합 
End-to end digital integration of engineering across the entire value chain

• 수직적 통합과 네트워크화 된 생산 체계 
Vertical integration and networked
manufacturing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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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과 Digital Transformation은
Product의 서비스화,
서비스의 Product화로 나타난다.

[스위스 스마트 팩토리 추진 사례]

현재 프로세스 개선 및 자동화에 집중하는 정부(스마트공장추진단)의 전략은 적절치 않음.

대량생산 제품 시장에서 저가 제품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산이 없음.

국내 제조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은 우리의 문제에서 출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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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관련해,
미국 등 세계적으로는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쓴다.

독일 인더스트리 4.0은 민간업계의 주도로 정부를 압박해 진행됐음을 주목하자.

세계적으로  정부의 실패가 심각하다.
이제 한국도 산업정책을 정부주도 보다는, 현장을 아는 민간주도로 해나가야한다.
한국기업/경제단체들도 이슈를 자기조직화하는 역량을 키워야한다.

한국은 이제 베끼는 전략으로는 안 통하는 시대임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가 말하는 스마트 팩토리 추진 성과]

독일은 민/관/학계 협업이 체질화되어있다.
하노버쇼에 가보고 클러스터 활동에 감동 받았다.///


*김은 박사의 탄탄한 특강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시티 심화학습 [수요일 4회 조찬 A스쿨]에 모십니다■

[스마트 IoE(만물인터넷)산업] 스쿨의 섹션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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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3회에 42만원(+부가세).
KAIST 경영자과정 재능나눔협동조합 주최.
■초대장(커리큘럼 포함)■
■신청서■
-핸드폰에서도 작성 가능 *문의: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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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박사 최근 공동 출간 저서]

4차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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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4:27 4차산업혁명

■[4대 스마트 IoE 산업] A스쿨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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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시티/ 홈/ 팜, Farm)

총 24시간 강좌

KAIST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재능나눔협동조합이 4차 산업혁명의 열쇠를 손에 쥐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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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12/19, 12/26, 1/2일 3주는 건너 뜀)

화요일 오후 5시~9시, 3시간은 강좌, 1시간은 호텔식 만찬.

강사: 김은 ICT융합네트워크 상근 부회장 등 14명 (Industry 4.0 신간 증정)

집단지성의 광장 : 서울 강남역 SC컨벤션 -------------------

등록금은 180만원(부가세 별도).

■소생에게 연락(010-5285-9006, 김일 전무)하시면 동문 추천 등록금 160만원으로 접수해드립니다■

본 IoE 산업 스쿨은 외부에도 공개하며 2세도 환영합니다.

5G 통신 외에는 4차 혁명에 뒤지고있는 대한민국은 당장 내년 이후의 먹거리를 걱정해야할 상황입니다.

사물, 사람, 동식물, 데이터, Process를 포함, 모두가 ‘초연결’(Super Connectivity)되는 IoE 시대를 깊숙히 들어가 봅니다.

KAIST AIM 과정 총동문회장 배동진
KAIST ATM 과정 총동문회장 임한준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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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커리큘럼 포함)■ https://goo.gl/orSqFW

■신청서■(서두르세요)
https://goo.gl/nqH9rd

-핸드폰에서도 작성 가능 -별표 필수사항을 다 기재한 뒤 '제출'을 누르셔야 접수됩니다.


<참고 자료>

■4차산업혁명,5가지 축으로 올라타자■
(강연 영상 포함, 1시간 15분)

http://smnanum.tistory.com/556 [4차혁명트렌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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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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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1:59 4차산업혁명

<이재용 부회장, 코딩(컴퓨터 언어)배워 코딩 코리아에 앞장서길>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소장

*소생이 내일신문에 매달 쓰는 SNS 칼럼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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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국경제’라고 불리는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에게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사진=삼성 사이트]


삼성 26개 상장사는 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30%입니다. 또 10대 그룹 상장사 수익의 절반, 법인세의 절반을 삼성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10년뒤에도 챔피언일지는 장담 못합니다.
추락한 핀란드 노키아와 일본 소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자랑스러운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미국 애플사에 밀렸다가 올 1분기 1위 자리를 탈환했지만,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우리의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껍데기)에 몰려있고, 21세기 부가가치의 원천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아기 수준이라는게 그런 '국민적 걱정'의 뿌리입니다.

스마트폰 껍데기 제조력은 중국 업체 등이 바짝 쫓아와 있고, 5년 뒤에는 누가
앞설지 장담 못할 상황.

스마트 폰의 소프트웨어 실력은 운영체제(OS)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국내 양대 전자회사는 이 운영체제를 만들지 못했었지요.
미국 구글사의 ‘안드로이드’운영체제를 빌려씁니다.

구글이 유료화한다면 큰 부담이 됩니다. 구글과 애플사(운영체제 iOS 보유)는 이미 스마트 폰 이용자들의 앱 장터 구매액 30%를 수수료로 받고있지요.

                                      [구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애플 운영체제 'iOS']

삼성도 이 취약점을 알고 인텔 등과 합작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TV 등에 범용할 사물인터넷(IoT)운영체제로 ‘타이젠(Tizen)’을 지난해 간신히 내놓았지요.

그리고 인도, 방글라데시,스리랑카에 저가폰인 Z1을 지난 1월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삼성 운영체제 타이젠 및 타이젠 장착 폰]

6월말 기준, 이 3개국에서 팔린 Z1은 100만대를 넘어서,일단 신고식은 했지만 성공으로 보기엔 미약하다는 평가입니다.

삼성 타이젠은 외부 개발자들의 앱이 미약하다는게 큰 약점입니다.
삼성은 구글, 애플과 달리 글로벌 개발자들과 집단지성으로 일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요.

회사 의사결정권자 그룹에 IT 소프트웨어와 미친듯이 평생 몸을 섞으며, 소프트웨어 생리를 꿰뚫고 있는 인사가 없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근래 타이젠 앱 스토어를 182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겠다며, 세계 앱 개발자들의 참여를 희망했으나 그들과 일하는 문법을 알지 궁금합니다.
자사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만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갑을 관계로 일해왔다는 것도 큰 약점.
  

삼성이 스마트워치에 장착한 타이젠은 작년 2분기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1위(47.8%)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이 스마트워치용 안드로이드웨어를 내놓자 타이젠 점유율은
올 1분기 23%로 위축됐습니다.
(
안드로이드웨어는 56%로 바로 1위 탈환).
--------------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매출 10억원당 소프트웨어는 8억원의 부가가치와 12.8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반면, 제조업은 5.2억원에 8.8명의 고용효과에
그칩니다.


          [그래픽=한국경제]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유튜브, 트위터, 그루폰 등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 대비 부가가치는 수만~수십만배에 이르지 않나요?

미국,인도 등은 황금 창고인 IT 소프트웨어에서 주도권을 잡고 도약하고 있는데, 한국은 국가적으로 소프트웨어의 가치에 둔감합니다.

대박난 미국 IT 기업들의 CEO는 거의 소프트웨어 매니어인데, 한국 대기업은 그렇지않아 걱정됩니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코딩(Coding=컴퓨터 언어=프로그래밍)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은 코딩의 대가들이지요.

스티브 잡스만해도 컴퓨터를 핸드폰에 넣기위해 6년여간 미친듯이 코딩에
매달렸다고 하지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최고경영진이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과 마인드를 가진 회사와 그렇지못한
회사의 경쟁력 격차는 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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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21세기형 사고능력, 논리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줍니다.
자기 분야 외에 코딩을 할줄 알면, 소프트웨어 개발(웹 및 앱)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낼수 있는데, 한국은 세계적 열풍을 잘 모르고 있지요.

코딩을 모르면 ‘21세기 문맹’입니다. ‘모든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립니다.

한국의 전자업체 수뇌부에 코딩 매니어들이 주력으로 자리잡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코딩을 배우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룹 임원과 전국에 코딩 바람이 불지않을까요?

소프트웨어 인력을 하급 직원으로 늘리기만 해서는 안되고, 수뇌부에 주력으로 포진하는 결단이 요청됩니다.

해외의 사물인터넷, B2B 회사 5곳의 인수와 삼성리서치아메리카 등 이 부회장의 미래 포석에 폭발력을 더해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도 연간 5만~10만명 규모로 확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에서도 코딩 가능자는 전공 불문 우대하는 등 ‘코딩 코리아(Coding Korea)’의 선도역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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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년전 “우리도 국내외에 3만여명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있다”며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지요. 

그러나 페이스북만해도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수익의 70%를 주는 협업/집단지성 전략으로, 100만명 수준의 세계 개발 고수들을 보수 없이 개발자로 활용합니다.

우리 대기업도 이런 플랫폼 전략, 세계 고수들을 사실상 직원으로 활용하는 집단지성 전략으로 문법을 바꾸기 바랍니다.
급여 주는 직원에게만 의존하는 비즈니스를 벗어나야지요.

"소프트웨어는 전문회사 것을 사오면되지"하는 마인드로는 미래가 없습니다.미래 부가가치의 핵심을 좌우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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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소프트웨어 마인드가 녹아있는 최고경영진이 없는 IT 회사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이 부회장께서 부디 코딩을 직접 배우고 프로그래밍도 해봐서, 국내 대기업과 전 국민에게 코딩 열풍이 부는 기폭제가 되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로 돌파구를 열어야만, 현재 해먹고 살 게 없는 국민들 손에 희망을 쥐어줄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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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련 글]

삼성, 소프트웨어 반성문 거꾸로 썼다

초등생부터 컴퓨터 언어(코딩)가르치자--교육감에 고함

한국,IT 강국 아니다 -5가지 이유

        [코딩(컴퓨터 과학)전공자를 필요로하는 직장은 폭증하는데
          배우는 학생은 너무 부족하다는 미국 Cord.org의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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