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SNS 구글 플러스 돌풍과 Google+ Song 구글의 SNS '구글 플러스' (http://plus.google.com/)돌풍이 만만치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디어가 기발한 Google+ Song이 나와 눈길을 끕니다. 새로운 SNS인 구글 플러스의 특징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원곡은 Queen의 Another Bites the Dust. 가수는 Ashley Pitman. http://youtu.be/nGugj1ym594 구글+에는 구글의 각종 도구에 익숙한 세계인들이 빨려들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3주만에 가입자수 2천만명을 넘어섰지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2천만명을 유치하는데 3년 남짓걸린 것에 비하면 '빛의 속도''라고 할만합니다. 구글+는 페이스북보다 활용방법이 쉬운 편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의 장단점을 잘 조합한게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